끔찍 검색결과 총 3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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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서 눈에 들어온 신발 박스, 강아지 4마리나 담겨 있을 줄이야 신발 박스 속에 유기된 강아지 4마리가 묘지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영국 포츠머스의 한 묘지에 방문했던 주민이 신발 박스 하나를 포착했다. 이 박스는 버려진 강아지들을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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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14번 찔려도 인간 믿은 개...아름다운 결말에 '네티즌 울컥' 칼에 14번 찔려도 인간을 믿은 개가 아름다운 결말을 맞이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시카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Paws chicago'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암컷 개 '유키(Yuki)'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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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고양이 학대 정황 포착했는데 조사 막힌 이유 한 고양이가 인간한테 학대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조사 과정이 순탄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말레이 메일에 의하면, 싱가포르의 동물 보호 단체 'SPCA Singapore'는 한 근로자 식당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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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받다 미용실에서 탈출해 1.6km 떨어진 집 찾아온 강아지 미용실에서 탈출해 집에 찾아온 강아지의 사연을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세인트버나드와 푸들의 믹스견인 반려견 '펠릭스(Felix)'의 보호자는 지난주 녀석을 미용실에 데려다준 후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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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작동한 세탁기 속에서 살아남은 '기적'의 고양이 고양이가 1시간 동안 작동한 세탁기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고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야후 뉴스 오스트레일리아가 보도했다. 지난 호주 퀸즐랜드주에 살고 있는 생후 9개월 된 고양이 파블로는 낮잠을 자기 위해 비어 있는 세탁기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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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비비탄 난사' 가해자에게 왜 그랬냐 물으니..그냥 반응이 궁금해서 해병대 군인 2명과 민간인 1명이 사유지에 침입해 반려견에게 비비탄을 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가해자들의 이해하기 힘든 해명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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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한 견주가 마취제 없이 다친 개의 다리를 가위로 절단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43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카운티에서 살고 있는 4살짜리 암컷 개 '킴버(Kimber)'는 최근 엽기적인 학대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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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탯줄도 떼지 못한 아기 고양이들이 쇼핑 카트에 케이블 타이로 묶인 채 발견됐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he Coast News'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참혹한 학대를 당한 아기 고양이 '프로도(Frodo)'와 '샘(Sam)'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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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 무리에 구타당해 한쪽 눈 다친 개...'안구 적출' 수술받아 10대 청소년 무리한테 구타당한 개가 한쪽 눈을 크게 다쳤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매체 'Cork Be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항구 도시 코크에서 살고 있는 수컷 휘펫 1마리가 최근 청소년들에게 심한 학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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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당하고도 심장이 뛰었던 강아지..얼굴 망가져 수술로 봉합 칼부림을 당한 강아지가 응급 수술을 받고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leveland 19'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퍼킨스 타운십에서 살고 있는 암컷 강아지 '아이비(Ivy)'는 최근 큰 상처를 입은 채 병원에 실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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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비닐봉지 묶인 채 세상 떠난 강아지..옆에 있던 다른 개는 생존 얼굴에 비닐봉지가 쓰여 있던 강아지가 사망한 사건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월드 애니멀 뉴스에 따르면, 테네시주 녹스빌의 에메랄드 애비뉴 809번지 주차장에는 최근 어린 암컷 테리어 믹스견 2마리가 유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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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떻게 살지..?' 더러운 아파트에 빽빽이 들어찬 40마리 개들 한 아파트 주민의 집 안에서 방치견 40마리가 발견됐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New York'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위치한 이 아파트에선 벨지안 말리누아들이 과밀 된 상태로 살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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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뒤에 매달려 끌려간 개 3마리의 슬픈 눈빛..'무섭고 아파' 트럭 뒤에 매달린 개 3마리가 참혹하게 끌려다니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지역 방송 WP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선 최근 개들을 묶은 상태로 주행 중인 은색 쉐보레 트럭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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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저택 들어가니 고양이가 드글드글..'냉동실엔 동물 사체' 악취가 풀풀 풍기는 저택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와 동물 사체들이 발견됐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보헤미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역겨운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 당국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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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견 없어진 뒤..'이웃집'에서 말린 '개고기' 발견한 보호자 한 보호자가 사랑하는 반려견이 없어진 뒤 이웃집에서 말린 개고기를 발견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ust share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국 사캐오주 아란야프라텟에서 거주하고 있는 타왓차이(Thawatchai) 씨는 어느 날 아침, 총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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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선로에 묶여 있던 개..'주인' 자처하는 남성 등판 '제 반려견입니다' 열차 선로에 묶여 있던 개가 구조된 가운데 자신이 개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났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지역방송 WCV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에버렛의 앙코르 카지노(Encore casino) 인근에선 암컷 개 '코코(Coco)'가 큰 변을 당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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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튀어나와 서핑하는 서퍼 물어뜯은 무서운 바다사자 "악마 같았다" 한 바다사자가 바다에서 서핑하는 서퍼를 물어뜯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옥스나드 인근 바다에서 서핑을 하고 있던 라멘돌라(RJ LaMendola·남) 씨는 최근 끔찍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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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학대로 혼자 설 수도, 걸을 수도 없는 멍든 개 "최악의 동물 학대 사건" 가혹한 학대를 받은 개가 척추와 갈비뼈, 골반뼈가 손상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로더데일 레이크스 지역에선 최근 몸 상태가 위중한 1살짜리 암컷 자이언트 슈나우저 '비비(Bibi)'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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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 덫+비닐봉지' 이중고통에 시달리며 고립된 새끼 고양이 끈끈이 덫에 걸린 새끼 고양이가 비닐봉지 안에서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싱가포르 영자매체 'Mothership'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비참한 상태로 버려진 새끼 고양이 '롤리(Rolly)'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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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몰골의 '보라돌이' 강아지, 구조 후 상처 극복 중 보라색 털을 가진 처참한 모습의 강아지가 구조 후 임시 보호를 받으며 몸과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있다고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여성 브리아나 마가나는 한 동물 보호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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