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검색결과 총 49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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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사망사고 잇따른 동물병원...보호자들 '부적절한 진료' 주장 "1월 19일 오후 6시 30분입니다. " 수호가 사망한 시기를 묻자 보호자는 주저 없이 답했다. 포메라니안 '수호'는 작년 1월 18일 한 동물병원에 입원하고 하루 뒤인 19일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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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찬 '선생님'...신고 및 민원 들어가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술집에서 현직 교육직 공무원이 술에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9일 구미시의 한 술집에는 자신들을 '공무원'이라고 칭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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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동물보호센터 입소견 '낙동이' 사망 논란..."추가 사실 공개" 예고 구미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낙동이'의 사망을 둘러싸고 시민단체와 구미시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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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춘절에 잡아먹을거'..68m 높이서 살아있는 돼지 번지점프시킨 중국 중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살아있는 돼지를 번지점프대에서 떨어트린 모습의 영상이 공개돼 동물 학대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020년, 중국 일간 환구시보는 중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진행한 번지점프대 개장행사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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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전시되는 개와 고양이는 누가 보호해 주나 개와 고양이는 누군가 키우는 반려동물일 때는 물론이고, 길을 떠돌 때도 동물보호법의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동물원에 전시되는 개와 고양이의 처지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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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문 코요테 쫓아버린 댕댕이..`여동생 살린 오빠`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이 집 뒷마당에서 동생 개를 물어가려던 코요테를 쫓아내고, 동생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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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고양이학교' 논란...보호시설인가 관광지인가 경남 통영시 용호도에 위치한 '고양이보호분양센터'(이하 고양이학교)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년 가까이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고양이탐정 옥탐정TV'(이하 옥탐정)와 통영시 농축산과 동물복지팀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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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밭 한복판 케이지의 방치견들..지자체는 '학대 아니야' 전라남도 강진군의 외진 밭 한복판 케이지에 개들이 갇힌 채 방치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장을 목격하고 제보한 '바네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 장소에 놓인 두 개의 케이지에는 지난 5월부터 많은 개들이 들어왔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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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2번 도로에 내려놓고 간 운전자의 사정 '유기 아닙니다!' 강아지를 2번이나 도로에 내려놓고 가버린 운전자에게 사정이 있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26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홀리스터에선 최근 회색 BMW가 나타나 강아지를 도로에 남겨두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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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직영 동물 보호소 지은 단양군, 하지만 부족한 견사에 문도 없어 부족한 환경에 수많은 유기 동물을 관리해야 하는 보호소 입장에서 시 직영 운영은 반가운 소식이다. 그런데 단양군에서 새로 지어진 직영 보호소가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채 운영돼 논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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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맡긴 개 학대한 '애견 미용사' 논란...벽에 밀치고 손찌검 한 애견 미용사가 고객이 맡긴 개를 학대한 가운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반려동물 미용샵 'Classy Critters'에선 무서운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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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애니멀호더의 30년…사체·배설물 속 '개지옥' 방치된 생명들 부산 사상구의 한 주택에서 30년째 참혹한 환경 속 살아가고 있는 개들의 구조가 시급하다. 부산 하얀비둘기 보호소 윤희순 운영위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개들은 쓰레기와 배설물, 사체가 뒤섞인 참혹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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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차 뒷자리 앉히고 조수석에 반려견 태워 논란 '내가 나쁩니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반려견을 너무 중요시한(? ) 나머지 여자친구를 홀대한 남성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논란이 생긴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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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의 수상한 안락사?' 보호소 입소 1시간 만에 안락사된 9마리 핏불 부산 강서구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수백 마리의 개 중 핏불 9마리가 입양 공고도 없이 안락사돼 논란이 생겼다. 이 핏불들은 작년 10월 불법 번식장 단속 과정에서 구조됐다. 당시 소유자로부터 소유권을 포기 받아 지자체가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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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처럼 발로 차인 강아지..소중한 생명 갖고 논 소년들 한 강아지가 아이들로부터 학대를 당하다가 구조됐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매체 Limerick Lead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일랜드 리머릭의 동물 보호 단체 'Limerick Animal Welfare'는 최근 잔인한 일을 겪은 강아지 '마일로(Milo)'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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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호소가 유기견을 지인 농장의 뜬장으로 입양보내..농장주는 '잡아먹었다'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동물보호소에서 입양간 몇몇 개들이 야산에 위치한 농장으로 보내졌다는 주장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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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 나이 부풀려 해외 입양 보낸 동물단체..검역본부 나섰다 한 동물단체가 강아지를 해외로 입양 보내기 위해 나이를 많게 속인 것이 적발돼 검역본부가 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SBS 프로그램 TV동물농장 '리트리버 바다의 캐나다 입양기'에는 A동물단체가 강아지 '바다'를 해외로 입양 보내는 과정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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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고양이 학대 정황 포착했는데 조사 막힌 이유 한 고양이가 인간한테 학대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조사 과정이 순탄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말레이 메일에 의하면, 싱가포르의 동물 보호 단체 'SPCA Singapore'는 한 근로자 식당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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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 좋아했는데' 현역 군인 비비탄총 난사에 극심한 트라우마..1마리 숨져 휴가 나온 현역 군인 2명과 민간인 20대 남성이 새벽에 몰래 사유지에 들어가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총을 쏘는 만행을 저질러 결국 1마리가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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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전철 안 좌석 위에 앉아 있는 개들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을 낳았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호주 온라인 매체 news. com. au는 온라인 커뮤니티 Reddit에서 논란이 된 사진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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