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검색결과 총 28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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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장째 버려진 '저빌' 두 마리 보호소행, 많아야 5년 사는데... 설치류 반려동물인 저빌 두 마리가 사육장 통째로 유기돼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찾는다. 모래쥐, 저빌쥐라고도 불리는 저빌은 주로 황무지나 사막 등 건조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종이다. 귀엽고 친근한 외모에 온순한 성격이 특징이며, 반려동물로 키워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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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서...' 마당개 사료 먹으러 들어왔다가 신고받고 보호소 들어간 강아지 길을 떠돌던 강아지가 배가 고팠는지 남의 집 마당에 들어가 사료를 먹다가 신고를 받고 보호소에 들어갔다. 이 강아지는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에서 주민의 신고로 구조돼 현재 평택시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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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행복할 수 있도록..1년 시한부 강아지의 마지막 가족 찾아요 병원 검사 후 1년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강아지가 마지막 가족이 되어줄 입양자를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월 16일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에서 목줄이 있는 채로 떠돌다 구조됐다. 공고 기간이 끝나고 병원 검사를 받아보니 종양 의심 소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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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고 순한 녀석을...' 학대 신고로 구조됐지만 시보호소 간 강아지 전라북도 익산에서 강아지가 학대받고 있다는 신고로 구조돼 동물 보호소에 입소했다. 강아지의 나이는 생후 3개월 정도로 추정되며, 검은색 수컷 믹스견이다. 지난 9일 견주가 강아지를 학대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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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눈빛 뒤에 숨겨진 '장꾸미'..평생 놀아줄 주인 기다려요 소심한 모습으로 보호소에 입소했던 강아지가 어느새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돼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23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시장길에서 발견, 구조돼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 입소했다. 구조 당시 나이는 불과 2개월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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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만 했을 뿐인데 '깜짝' 변신한 강아지..'가족만 찾으면 완벽' 시골 가정집에 유기된 비숑 프리제가 미용 후 '변신'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23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한 가정집 앞에 유기된 채 발견돼 구조됐다. 중성화도 되어 있어 누군가 반려동물로 키우다 유기한 것이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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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울산 중구 주택가에 유기된 새끼 고양이들이 보호소에 입소했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 4일 울산 중구 내황1길 인근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구조 당시 4남매 고양이들은 상자에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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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현장에서 발견된 리트리버 남매,,'해맑은 미소'로 가족 기다려요 경북 구미에서 구조된 리트리버 남매가 동물 보호소에 입소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린다. 이 리트리버들은 경북 구미 인동의 학대 현장에서 발견 후 구조돼, 구미시 반려동물 입양센터에 입소했다. 보호소 설명에 따르면 매우 온순하며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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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 무료분양합니다" 분양 완료라더니 보호소에서 안락사 대상 한 반려동물분양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무료분양' 글 속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골목에서 발견, 구조돼 현재 동물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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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앞둔 보호소 유기견들의 생애 첫 산책..'마지막 아니길' 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 예정 목록에 들어간 유기견 중, 생애 첫 산책에 나선 강아지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시 동물보호센터에는 오는 18일 보호동물 20마리에 대한 안락사가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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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분양 안 되자 '유기견'이라며 신고해 보호소행..'평생 가족 없나요?' 무책임한 보호자들에 의해 두 차례 파양된 치와와가 진짜 가족이 되어줄 입양자를 기다린다. 이 치와와는 지난달 27일 충청북도 단양역 인근에서 배회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구조돼 단양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그런데 사실 이 강아지는 유기견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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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에 한꺼번에 버려진 삼 형제..그래도 여전히 사람 좋아 시골 마을에 한날 동시에 버려진 강아지 삼 형제가 동물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달 23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서 발견됐다. 정황상 같이 지내던 세 마리 강아지를 누군가 한꺼번에 유기하고 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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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서 따라갔지만..한 달만에 파양돼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새 가족을 찾아 입양됐지만 한 달 만에 파양 당해 다시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 근처에서 발견, 구조돼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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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후 2년 키우다 '입질'있다며 다시 보호소로 파양된 비숑..안락사 위기 2년 전 보호소에서 한 가정으로 입양된 비숑이 파양돼 같은 보호소로 다시 돌아온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강아지는 2018년 생으로 추정되는 수컷 비숑 프리제로 지난달 7일 강원도 철원군 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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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등록 반려견·반려묘 총 349만 마리...'고양이 신규 등록 늘어' 작년 국내에 등록된 반려견과 반려묘는 총 349만 마리로, 전년보다 6. 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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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가 건물에 박스째 유기된 고양이 8형제..동시 보호소 입소 대구 동구에서 박스에 담긴 채 버려진 어린 고양이 8마리가 동시에 대구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 21일 대구 동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모두 총 8마리로 나이는 2025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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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서 버려져 국도에 덩그러니 남겨진 유기견..보호소에서 가족 찾아요 국도에 버려진 강아지가 동물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7일 광주 22번 국도에서 발견, 구조돼 영광군 유기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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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집에서 발견된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 10마리 구조..보호소에서 입양 가능 집에서 방치되고 있던 고양이들이 구조 후 동물보호소에 입소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경상북도 구미시 인동 25길 11-6에서 발견됐다. 구미시 반려동물입양센터 SNS 계정에 따르면, 고양이들이 발견된 집의 상태는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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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 멀어가는 푸들이 산속에 혼자..'유기 의심' 지금은 보호소에 눈이 멀어 가고 귀도 잘 안 들리는 상태의 푸들이 홀로 산속에서 발견돼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푸들은 지난 18일 서울시 동작구 동작충효길 달마사 근처에서 발견됐다. 15살 정도의 노견으로 백내장이 심해 눈도 잘 안 보이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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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낯선 사람 따라다니다 보호소 들어간 어린 백구 강아지, 가족 찾아요 낯선 사람을 쫄랑쫄랑 따라가던 어린 흰색 강아지가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5월 7일 대전 유성구 죽동로 39 죽동칸타빌아파트 주변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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