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놀러오는 검색결과 총 2 건 농장 놀러 오는 옆집 할아버지네 고양이..한시도 안 떨어져 애교 부리는 중 농장에 놀라온 고양이가 자꾸만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사연 속 고양이의 이름은 '치고'. 말 그대로 '치즈색 고양이'의 줄임말으로 몇 달 전부터 승연 씨가 운영하는 포도 농장에 출몰하는 녀석이다. 고집쟁이 골댕이의 못말리는 이모 사랑..'죽어도 못보내' 집으로 돌아가는 이모한테 가지 말라고 옷을 물고 버티는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승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모 어디가여 나랑 놀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