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 검색결과 총 54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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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에서 풀려난 알파카, 도심 활보하며 눈도장 찍어 호텔 근처에서 풀려난 알파카가 도심을 활보하는 기이한 상황이 펼쳐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atch'에 따르면, 뉴욕주 마운트 키스코에선 이달 17일 보호자 없이 돌아다니는 커다란 동물 1마리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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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엄마 보호 받을 나이에..홀로 긴 겨울 이겨낸 새끼 흑곰 살찌우기 어미곰을 잃은 한 새끼곰이 홀로 긴 겨울을 이겨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욕 북부 헌터 마운틴(Hunter Mountain)에선 최근 매우 쇠약한 1살짜리 새끼 흑곰(Black bear) 1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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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먼저 떠나보내고 동물 보호소 세운 아버지, 고양이 구하려다 화재로 숨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후 동물 보호소를 세운 아버지가 화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이달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고양이 보호소 'Happy Cat Sanctuary'에선 지난 3월 31일 오전 7시 1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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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결코 경비견이 될 수 없는 이유...'낯선 사람 제일 좋아!' 한 견주가 자신의 반려견이 경비견이 될 수 없는 이유를 공개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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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려고 화장실에서 반려견 익사시킨 여행객..보석금 내고 석방 자신의 반려견이 비행기에 탈 수 없게 되자 공항 화장실에서 익사시킨 여행객이 체포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올랜도 경찰은 57세 앨리슨 아가사 로렌스를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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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 직전 자동차 트렁크에 있던 아기 고양이들...헤어진 어미는 어디에? 폐차 직전의 자동차 트렁크에서 아기 고양이들이 발견된 가운데 동물 보호 단체가 어미 고양이의 행방을 쫓았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다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한 폐차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은 이달 12일 자동차를 점검하다가 예상치 못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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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밖으로 개 쫓아내며 "잘 가!"라고 인사한 주인 인성...정의 구현한 경찰 한 주인이 차 밖으로 영양실조에 걸린 개를 쫓아낸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선 이달 8일 사막 한복판에 개 1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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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 아닌데...' 집 바닥에서 들린 동물 소리에 촉 세운 남성 집 바닥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은 남성이 즉각 조치를 취한 결과, 절박한 동물이 생명을 건졌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남성은 최근 바닥에서 이상한 소음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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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집사가 공항에 두고 간 고양이 '위험한 에스컬레이터 밑에 웅크려' 무정한 집사가 공항에 두고 간 고양이가 에스컬레이터 밑에 웅크리고 있다가 구조됐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위치한 베이루트 라픽 하리리 국제공항에서 2살짜리 수컷 고양이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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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길 잃고 모든 걸 포기한 개, 주인 목소리 들리자 보인 반응 숲에서 길을 잃고 모든 걸 포기했던 강아지가 보호자의 목소리가 들리자 보인 반응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가족과 헤어졌다 재회한 개 '카말(Carmal)'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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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쫓겨난 집에 남겨진 고양이 가족, 쓰레기 먹거나 변기에 고립 집사가 쫓겨난 집에 남겨진 고양이들이 오랫동안 굶주리다가 쓰레기나 나무 등 먹어선 안 될 것들을 먹었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로허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화이트 플레인즈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가족은 최근 절망적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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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일하는 동물 보호소에서 운명적 재회한 실종견..'기적이다멍' 자신이 일하는 동물 보호소에서 잃어버렸던 반려견과 운명적으로 재회한 견주의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에서 살고 있는 샤이엔 캠벨(Cheyenne Campbell) 씨는 지난해 9월,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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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한 형제의 보디가드가 돼준 믹스견...생이별 후 감격 상봉 교통사고를 당한 형제 개를 보호해주던 믹스견이 형제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사연을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미국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의 95번 고속도로에선 지난해 수컷 믹스견 '조로(Zorro)'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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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았지...?' 불길 덮친 건물에서 추락했는데 살아남은 고양이 추운 겨울, 불길이 덮친 건물에서 추락한 고양이가 기적적으로 생존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한 건물에선 최근 화재가 발생했다. 이곳에서 살고 있던 6살짜리 수컷 반려묘 '골디(Goldie)'는 미처 피신하지 못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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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자 롤스로이스 앞좌석에 앉아있던 원숭이...'분홍색 옷 입은 희귀동물' 음주 운전자의 롤스로이스에서 대마초와 분홍색 옷을 입은 원숭이가 발견됐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경찰은 지난해 12월 30일 밤,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위반한 운전자의 차량을 세웠다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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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던 개가 노부부에게 입양되면 생기는 일...'아기마냥 사랑받아' 학대의 상처를 가진 개가 입양돼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사랑받는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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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고 싶었는데...엄마가 강제로 깨워서 흑화한 인절미 '표독'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강제로 깨운 엄마 때문에 흑화해버린(? ) 리트리버의 사연을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듀크(Duke)'는 아침에 엄마를 만나는 일이 그리 반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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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집이라고?' 배설물과 쓰레기로 뒤덮인 집에 방치된 반려견 배설물과 쓰레기로 뒤덮인 집에 방치되고 있던 한 반려견의 사연이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롱아일랜드의 5살짜리 검정 래브라도 '그레이시(Gracie)'는 최근 더러운 집에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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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아냐?" '삐뚤어진' 얼굴로 논란된 댕댕이 사진의 비밀 포토샵이 의심되는 삐뚤어진 얼굴로 논란이 된 강아지 사진의 비밀을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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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놔두고 1900km 떨어진 동물병원까지 여행한 반려견...'이제 돌아갈래' 한 반려견이 집으로부터 1,900km 떨어진 동물병원에서 발견돼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동물병원 'Oak Knoll Vet Clinic'에는 지난 11월 말쯤 길을 떠도는 암컷 개 '디바(Diva)'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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