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 검색결과 총 56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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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게서 주인행세 하는 '뻔뻔한' 고양이들 모음 남의 가게에서 주인행세를 하는 뻔뻔한 고양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잡화점을 지키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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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시간 보내기 좋은 아트스뉴욕 밤리단길 본점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 호수네입니다!사이즈, 견종 제한 걱정 없이 함께 갈 수 있는 진짜 펫 프렌들리한 공간 소개해드릴게요.늦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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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사고 소식 알리려 뼈 부러진채 집까지 걸어온 충견 산책을 하던 도중 주인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강아지는 쓰러져 움직이지 않는 주인의 상태를 확인한 뒤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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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아빠 머리 핥는 게 취미인 강아지...'추파춥스 아닌데' 노트펫] 퍼그 반려견이 견주의 민머리를 핥아준 동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3살 퍼그 ‘샤일로’는 독특한 취미를 가진 반려견이다. 주기적으로 아빠의 민머리를 혀로 핥아주는 것이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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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도망갈 듯' 일가족 거주하는 집에서 나온 대왕 쥐 일가족이 거주하는 집에서 커다란 쥐가 출몰해 충격을 줬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밝혔다. 한국보다 더 일찍 산업화가 진행된 영국. 이곳에선 집과 건물이 노후화돼 쥐가 침입하기 쉬운 환경이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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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미술관 가자"...광주시, '반려동물 동반 문화나들이 특별주간' 운영 광주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휴관일 11일 제외) ‘반려동물 동반 문화나들이 특별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주간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문화예술 공간을 자유롭게 누빌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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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맡긴 개 학대한 '애견 미용사' 논란...벽에 밀치고 손찌검 한 애견 미용사가 고객이 맡긴 개를 학대한 가운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반려동물 미용샵 'Classy Critters'에선 무서운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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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에 노출돼 의식 잃은 강아지...'이 방법'으로 소생 성공 한 강아지가 마약성 진통제에 노출돼 의식을 잃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 레이시에선 최근 위급한 상태에 놓인 강아지 1마리를 구조하기 위해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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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절' 강 위에 떠다니는 믹스견 구조하러 갔더니 맹수로 돌변 강 위에 떠다니는 소형견이 맹수로 돌변해 인간을 밀어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아서 킬(Arthur Kill) 강에선 최근 구조가 필요한 작은 개 1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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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깨자마자 눈으로 욕하는 고양이..."집사 가만히 안 둘 고양!" 미국 뉴욕주에 사는 여성 리에나(Rhianna)는 지난 5일 자신의 틱톡 계정 @rhianna. i에 한 편의 영상을 게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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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한 '밴 차량' 열었더니...'구더기 끓는 오물 속에 고양이가 우글우글' 도난당한 밴 차량에 방치됐던 고양이들이 간신히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났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몬로비아 경찰은 이달 15일 포드 트랜짓 화물 밴(Ford Transit cargo van)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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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깨진 평화..저먼 셰퍼드를 물고 간 야생동물의 정체 한밤중에 야생동물이 물고 간 저먼 셰퍼드가 목에 관통상을 입고도 살아 돌아왔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웨슬리 채플에선 이달 2일 밤, 한 가족이 키우는 수컷 저먼 셰퍼드 '제우스(Zeus)'가 변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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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에서 곤경에 처한 개들 구하려고..제 몸 아끼지 않은 착한 10대 소년 광산에서 곤경에 처한 개들을 구하려던 10대 소년이 개들과 함께 고립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소년(15)은 최근 버려진 광산에서 반려견 2마리와 함께 아찔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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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혼자 남겨져 아사할 뻔한 '쇠꼬챙이' 개..주인은 홀라당 이사가 아파트에 혼자 남겨진 개가 심각하게 마른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전 주인이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욕 북부 커클랜드(Kirkland)의 한 아파트에선 지난 5월 16일 홀로 남겨진 수컷 핏불 믹스견 '레트(Rhett)'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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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빠진 개를 물 밖으로 꺼내준 은인, 따뜻한 집도 제공 '나랑 같이 살자' 강물에 빠진 개를 구해준 은인이 개의 가족이 됐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뉴욕 항만 순찰대(NYPD Harbor Patrol Unit)는 지난 3월 30일 개 1마리가 물속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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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떻게 살지..?' 더러운 아파트에 빽빽이 들어찬 40마리 개들 한 아파트 주민의 집 안에서 방치견 40마리가 발견됐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New York'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위치한 이 아파트에선 벨지안 말리누아들이 과밀 된 상태로 살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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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사별하고 보호소로 돌아온 뚱냥이, 후덕한 몸매에 시선 집중 집사와 사별한 뚱냥이가 보호소로 돌아온 뒤 소셜미디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RR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7살짜리 수컷 고양이 '마르셀(Marcell)'은 무려 23파운드(약 10.4kg)의 육중한 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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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싸우던 남성이 집어던진 고양이..머리에 남은 쓰라린 상처 한 남성에게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로허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암컷 고양이 '밋턴(Mittens)'은 최근 뉴욕주 포터체스터에 위치한 한 주택 앞에서 폭력적인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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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저택 들어가니 고양이가 드글드글..'냉동실엔 동물 사체' 악취가 풀풀 풍기는 저택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와 동물 사체들이 발견됐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보헤미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역겨운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 당국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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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간 고양이 사료 먹으며 집에 갇혀 있던 거북이, 수십 년 만에 외출 48년간 집에 갇혀 고양이 사료를 먹던 거북이가 수십 년 만에 외출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1977년부터 뉴욕의 한 저택에서 살아온 암컷 거북이 '로칼리나(Rockalina)'는 48년이나 외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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