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잠 검색결과 총 1 건 올랭피아와 우르비노의 비너스 프랑스 화가 마네의 ‘올랭피아’입니다. 올랭피아의 얼굴을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하녀를 최순실씨로, 꽃다발을 ‘주사기 꽃다발’로 바꿔 패러디한 그림 ‘더러운 잠’이 국회에서 전시되면서 더 유명해진 그림입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