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법시행령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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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오는 18일까지 '반려동물 펫티켓 집중 지도·단속' 실시 경남 사천시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반려동물 펫티켓 집중 지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반려견 안전조치 및 관리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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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반려동물 영업장에 CCTV 설치'...농식품부,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영업장 내 동물 학대 방지 등 영업 관리 강화를 위한 '동물보호법 시행령'이 지난 2일 공포·시행됐다고 4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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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이달까지 동물등록 자진 신고 운영...'미등록 과태료 최대 60만 원' 서울 금천구는 오는 30까지 '2025년 동물등록 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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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 한 할머니가 경찰서에 스티로폼 상자를 두고 갔길래 열어 보니 어린 강아지 7마리가 들어 있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때는 지난 12일, 경상북도 봉화군에 거주하는 가은 씨는 한 할머니가 스티로폼 상자를 들고 버스에서 내리시는 걸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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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소유자, 내년 2월까지 책임보험 가입해야..미가입땐 최대 300만원 과태료 로트와일러 등 맹견 소유주는 내년 2월까지 책임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내년 2월 이후 보험 미가입사실이 적발됐을 땐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맹견 책임보험의 구체적인 시행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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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방식에서 인식표 제외..내장칩 단일화 성큼 동물보호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 예고..무선식별장치로 축소동물화장장 화장로 개수 제한 폐지..화장장 부족에 대응 동물등록방식에서 인식표가 제외된다. 내장칩 방식 단일화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등록방식 변경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동물보호법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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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개인 분양 규제..연간 15만원 넘으면 판매업 등록 대상 사실상 법의 사각지대로 방치돼 있는 개인간 반려동물 거래를 정부가 규제키로 했다. 연간 판매금액 기준을 마련, 그 이상을 넘을 경우 무등록 판매자로 보고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25일 반려동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말 개정을 목표로 추진중인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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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강아지, 동물등록 마쳐야 넘겨받는다 펫샵에 강아지 동물등록대행 의무화 추진 정부가 강아지 생산판매업자에게 동물등록 대행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동물등록 공백을 줄이기 위해 판매단계에서 동물등록을 마친 뒤 일반인에게 강아지를 분양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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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 미만 맹견 동반 외출 금지 내년 3월부터 만14세 이상이어야 맹견을 데리고 외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외출시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으면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9일 맹견 소유자 정기교육, 동물등록 월령 기준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동물 보호법 시행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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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 2개월령부터 의무화..사실상 분양업자에 부과 지지부진하다는 평가를 받는 반려견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분양업자에 동물등록 의무를 부과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동물등록 월령기준을 현행 3개월에서 2개월로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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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물림사고 땐 견주에 책임묻는다..최대 징역 3년 정부, 반려견 안전관리대책 확정 맹견 관리, 견주 책임 대폭 강화..상해사망사고 땐 견주에 형사책임 관리대상견 제도 도입..맹견 이외 중형견도 규제 공공장소에선 목줄 2미터 이내로 관리 소홀로 개가 인사 사고를 냈을 경우 견주에게 형사책임까지 묻기로 했다. 만일 개가 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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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단속 강화..탄천 펫티켓 위반 확 줄었다" 성남시가 목줄 미착용과 배변 방치 등에 대한 단속으로 탄천 내 펫티펫 위반 행위가 대폭 감소했다는 평가 결과를 내놨다. 성남시는 16일 "단속 강화에 탄천 산책길에 반려견 목줄 미착용이나 배설물 미수거 등의 위법 행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탄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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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파라치에 건당 최대 20만원 포상금 준다 목줄 등 펫티켓을 어기는 행위를 신고하는 이에게 건당 최대 2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정부가 방침을 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동물보호법 시행령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는 내년 3월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에 맞춰 세부사항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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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브리더, 생산자 기준서 배려해달라" AKU 챔피언쉽 도그쇼 한국애견연맹(총재 박상우)가 개체 보존을 위한 브리더(breeder)의 생산업 기준 예외를 요청하고 나섰다. 한국애견연맹은 지난 27일 동물보호법 일부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수정의견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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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안해도 5만원, 똥 안치워도 5만원, 동물등록 안해도 5만원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반려견 관련 과태료가 5만원으로 통합된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아도 5만원, 외출시 목줄을 하지 않거나 배변을 치우지 않아도 적발횟수에 상관없이 5만원의 과태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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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줄 미착용 단속강화..1차 적발에도 5만원 서울시가 올해 목물 미착용과 배변 방치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비매너 행위에 대해 지도와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목줄 미착용과 배변 방치는 경고 없이 곧장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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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안락사 늦춰진다..공고 10일 후에서 20일 후로 문정림 의원 등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유기동물 공고기간 10일서 15일로 늘리고, 분양 대기 의무 기간 5일 설정추진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유기동물 100마리중 34마리는 안락사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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