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독 검색결과 총 4 건 "일생일대의 실수"..'래브라도+푸들' 탄생시킨 브리더의 후회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스텐다드 푸들을 교배해 '래브라두들'이라는 하이브리드 품종을 만들어낸 브리더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래브라두들을 만든 건 일생일대의 실수"라고 말한 윌리 콘론(Wally Conron)이 호주 ABC 뉴스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골든 두들에서 느끼는 푸들의 위대함 미국에서 산책을 하다보면 다양한 품종의 개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에 있을 때는 도그 쇼를 가거나, 사진으로만 접할 수 있던 개들도 길에서 쉽게 만난다. 그런데 이런 순종견들 외에 다양한 종류의 디자이너 도그(designer dog)도 자주 만날 수 있다. 디자이너 도그는 서로 다른 두 새로운 경험, 디자이너 도그 며칠 전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처음 보는 개를 보았다. 아키타(秋田) 크기 정도 되는 대형견으로 아이보리 색상의 곱슬곱슬한 털을 가지고 있었다. 신기한 외양이었다. 다음날 같은 장소, 비슷한 시간에 그 개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이번에는 한 마리가 아니었다. 똑 같이 생긴 개가 한 英 돈 되는 ‘디자이너독’ 불법사육장 급증 이종교배 견종의 몸값이 치솟으면서, 영국에서 ‘디자이너 도그’ 불법 사육장이 급증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