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공 검색결과 총 2,14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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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픈 공간! 경북 의성 '가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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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호캉스할래? 세인트존스 호텔 펫트윈룸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네 발로 여행하는 댕디터 몽구입니다. ?오늘은 여름휴가를 맞아 몽구와 함께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을 다녀왔어요. ? 강릉 대표 펫 프렌들리 호텔답게 깔끔한 객실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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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하루💚댕댕이와 힐링하는 그린데이🌳 [반려생활] 8월 14일은 바로 ‘그린데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삼림욕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는 날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작고 소중한 소형견부터 커서 더 귀여운 대형견 아이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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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집 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 길고양이가 집 생활을 하자 180도 달라진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반려묘 '호박이'의 보호자 새롬 씨는 SNS에 "길고냥이님께 간택 받은 지 1년 차. 매우 매우 편안해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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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바다를 한눈에 오션뷰화이트7 애견풀빌라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네 발로 여행하는 댕디터 몽구입니다. ?오늘은 몽구와 함께 포항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번에 선택한 숙소는 바로바로 강아지와 함께 수영도 즐기고, 오션뷰와 제트스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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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피스멍멍 유기견 입양센터', 개소 일주일 만에 1·2호 입양견 탄생 광주광역시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사업을 활용해 지난달 30일 문을 연 '피스 멍멍 유기견 입양센터'에서 개소 일주일 만에 유기견 두 마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입양됐다고 6일 밝혔다. 첫 입양의 주인공은 활발하고 사람을 잘 따르던 ‘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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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일어난 아이가 깜짝 놀란 이유...'여기에 아기 고양이가 있어!' 침대에서 일어난 아이가 깜짝 놀랐습니다. 못 보던 아기 고양이들을 발견했거든요.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임신한 반려묘 '스트로베리(Strawberry)'는 희한한 장소에서 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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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남해로! 남해 댕댕이 애견펜션 블루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네 발로 여행하는 댕디터 몽구입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몽구와 함께 푸릇푸릇한 남해로 떠나보았어요. 여행지를 정할 때도 고민이 많지만 더 큰 고민은 역시 숙소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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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보호자 없이…개들로부터 스스로 제 몸 지킨 어린 냥이 아무에게도 보호받지 못한 어린 고양이가 스스로 제 몸을 지켰습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역 일간지 News&Observer는 어릴 때 생존력이 강했던 암컷 고양이 '빈디(Bindy)'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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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도 안 됐는데 임신·유기 모두 경험...한 어미견의 기구한 사연 1살도 안 된 몸으로 임신과 유기를 모두 경험한 개의 기구한 사연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새크라멘토 비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숲에선 생후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암컷 유기견 '로지(Rosie)'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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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풀숲에 홀로 있는 아기 고양이를 구조해 데려왔더니 신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때는 지난달 17일 홍수특보가 내려진 날이었지만, 서연 씨는 반려견 '모래'와 함께 가볍게 산책을 나왔는데요. 그런데 풀숲에 작디작은 아기 고양이가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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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태에 빠진 가족 위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 청한 야무진 강아지 중태에 빠진 가족을 돕고 싶었던 강아지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캐나다 민영방송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모호크 스트리트에선 홀로 걸어가고 있는 강아지 1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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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게 찾아오는 강아지에게 간식 줬더니...'친구도 데려왔댕!' 매일 간식을 챙겨주는 가게에 친구를 데려온 강아지의 사연을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습니다. 콜롬비아에 있는 작은 사탕 가게에는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특별한 손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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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받은 어린 고양이의 힐링 시간...'어미 젖 대신 집사 귓불 쪽쪽' 수술받은 어린 고양이의 가슴 저릿한 힐링 시간이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한 어린 고양이는 얼마 전 중성화 수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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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 119 영웅 구조견 '장고', 마지막 가는 길 예우 받았다 전라남도 순천소방서 소속 119구조견 '장고'가 최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29일 전남반려동물장례식장 푸른솔(이하 푸른솔)에 따르면, 장고는 다년간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며 수많은 생명을 구한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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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해맑게 웃었지만..'입양 문의 0건' 리트리버 가족 찾아요 해맑은 미소로 사람들을 반기는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동물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봉단이'로 지난달 20일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인근에서 발견, 구조돼 동물보호소로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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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여자친구와 만난 리트리버, 기쁨 주체하지 못 해 깨방정 1년 만에 여자친구와 만난 리트리버의 기쁨이 화면 밖으로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수컷 골든 리트리버 '포테이토(Potato)'는 가족과 함께 한 집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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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구명조끼 없이 물속에 뛰어든 사람 '개 1마리 건지려고' 캄캄한 밤, 동물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물속에 뛰어든 사람이 갈채를 받았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z central'에 따르면,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한 운하에선 최근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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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귀엽다가 커선 감당 안 되는 리트리버의 습관 '언니 몸 위에 올라가기' 어린 시절의 습관을 커서도 고치지 못한 리트리버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암컷 골든 리트리버 '버킷(Bucket)'은 어릴 때 고약하지만 귀여운 버릇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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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실외 배변하러 나간 반려견이 귀가 못한 사유 '아깽이 도와주고 싶어' 실외 배변을 하러 나간 반려견이 새끼 고양이들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지난 18일 캐나다 매체 'AM1150'에 따르면, 브래디 베르헤이그 씨는 시추 반려견인 '레이니(Laynee)'를 새벽에 밖으로 잠시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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