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킬 주인확인 검색결과 총 1 건 '죽었다면 장례라도 치를 수 있게..' 서울 송파구가 제일 먼저 응답했다 지난 6월 초 서울 동부간선도로 상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차에 치어 죽었다. 랑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는 어렵게 구조돼 3개월은 병원에서, 3개월은 보호자와 함께하다 6개월의 짦은 생을 마쳤다. 중성화수술을 위해 찾은 동물병원에서 병원 부주의로 뛰쳐나간 뒤 그날밤 로드킬을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