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환자 검색결과 총 5 건 “죽기 전에 좋은 주인 찾고 싶어”..반려견 새 주인 공개 모집한 말기 암환자 살날이 몇 주 남은 말기 암환자가 반려견을 위해서 좋은 주인을 공개 모집 중이다. 그녀의 마지막 소원은 새 주인을 만나보고 죽는 것이다. 말기 암환자의 반려견 입양 도운 美간호사들..새 견주도 간호사 호스피스 환자가 간호사들 도움으로 반려견을 맡아줄 새 보호자를 찾았는데, 새 보호자도 간호사였다고 미국 KTRE 지역방송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강아지 구충제 품절사태.."인체 효과 입증안돼..복용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강아지 구충제에 대해 사람에게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다면서 특히 암환자들은 절대 복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최근 펜벤다졸 성분의 강아지 구충제가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담긴 해외발 SNS 시한부 3개월 선고받았던 남자의 변신 3개월 밖에 살지 못할 견주가 반려견 덕분에 10년 넘게 건강하게 살고 있다. 반려견 덕분에 불치병을 이겨낸 견주가 여생을 동물구조 봉사에 투신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반려동물 면회 허용 호스피스병동 일본에 등장 [김민정 일본 통신원] 말기암 환자 등 죽음을 앞둔 이들을 치료하는 호스피스병동에서 반려동물 면회를 허용하는 곳이 일본에 생겼다. 지난 7일 요코하마시 국제친선종합병원은 완화케어병동(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