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숑 검색결과 총 2 건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강아지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한 견주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제시카 님은 '마루'라는 이름의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처음 마루를 입양할 때만 해도 말티즈 종이라고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영어 유치원 보내야겠어요"..혀굴림 예사롭지 않은 강아지 예사롭지 않은 혀굴림으로 옹알이(?)를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강아지 '이완두(이하 완두)'의 보호자 진희 씨는 SNS에 "영유(영어유치원)보내야겠어요 혀굴림이 본토 발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진희 씨의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