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알람 검색결과 총 3 건 집사를 깨우는 세상 스윗한 방법..아침마다 솜방망이로 쓰다듬어주는 냥이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싶었던 고양이는 부드럽고 말랑한 솜방망이로 집사의 얼굴을 쓰다듬어 깨웠다. 이런 냥이의 스윗한 모닝 알람에 집사는 바로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를 깨우는 세상 달달한 방법을 터득한 고양이 '토비 아침에 깨우는 냥이 무시하면 벌어지는 일..'공포의 두피 마사지(?)' 아무리 깨워도 집사가 일어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자 화가 난 고양이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열심히 깨우는데도 집사가 반응하지 않자 '공포의 두피 마사지(?)'를 선보인 고양이 '에디'를 소개했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유저 집사 깨우기 위해 머리채 잡은 고양이.."눈 떴으면 일어나라냥!" 아침밥 먹을 시간인데 집사가 계속 침대에 누워 있자 발끈한 고양이는 급기야 머리채를 잡고 뜯기 시작했다. 매일 새벽 5시만 되면 집사 미선 씨를 깨우러 온다는 모닝 알람 고양이 '토리' 행동파인 토리는 집사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발로 눈이나 입을 긁거나 얼굴을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