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반대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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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고양이 장난감에 고양이 모피 사용 확인" 수입 고양이 장난감에 고양이 모피가 실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에서는 개와 고양이를 도살한 뒤 그 털로 장난감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슷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제품이 국내에서도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국회의원과 동물권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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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내년부터 동물 모피 안 쓰겠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구찌가 내년부터 동물 모피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다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르코 비차리(Marco Bizzarri) 구찌 회장 겸 CEO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 에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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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 "동물단체 홍보대사 됐어요" 배우 김효진이 동물권단체 '케어'의 첫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케어는 최근 배우 김효진과 소속사 임직원, 케어 박소연 대표가 서울 답십리 케어 입양센터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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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털로 만든 강아지인형..`동물단체 공분` 영국 고급 백화점 해롯(Harrods)이 토끼털로 만든 강아지 인형을 200만원에 판매하면서, 동물 학대 비난을 받았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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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 "모피 제품 만들지 않겠다" 유명한 이탈리아 패션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81)가 동물 털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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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모피반대 서명 및 의견서 정부에 전달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정부의 모피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에 반대하는 시민 서명과 의견서를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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