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괴사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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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에 목 괴사하고 허리엔 올무까지 [노트펫 어릴 적 채워졌을 목줄에 목이 괴사하고, 올무까지 허리에 걸린 채로 돌아다니던 유기견이 구조됐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16일 강원도 평창에서 있었던 황색 믹스견 구조 사연을 SNS를 통해 전했다. 목을 파고들어가는 목줄로 상처가 심한 떠돌이 개 한 마리가 올무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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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몸에 불붙고, 불에 타죽는 친구 지켜봐야했던 댕댕이 근황 올 3월 울진 산불 때 마당에 묶여 있던 탓에 몸에 불이 붙고, 함께 살던 개가 타죽어가는 것을 지켜봐야했던 댕댕이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화상의 상처가 얼굴에 남아 있지만 보살핌 속에 새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6일 SNS를 통해 울진 산불 현장에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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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유기견 입양.."아픈 추억 잊고 문어 아빠랑 꽃길만..." 까만 엠버와 갈흰색 나나를 안고 있는 차두리. 차두리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차두리가 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아들였다. 두번째다. 사단법인 유기동물행복찾는사람들(이하 유행사)은 지난 10일 SNS를 통해 차두리의 유기견 입양 소식을 전했다. 차두리도 11일 SNS를 통해 "나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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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절반이 녹은 채 방치돼 있던 1미터 개 아홉 견생 1미터 남짓한 목줄에 묶여 살고 끝에는 얼굴 반쪽이 녹은 채로 방치돼 있던 주인 있는 개가 구조됐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3일 SNS에 보호하고 있는 삼색개 다정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다정이는 체중 5Kg의 작은 개로 현재 10살로 추정되고 있다. 보호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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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 몸에 감고 다닌 고양이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겉으로 보기에 별것 아닌 것처럼 보였던 전선은 고양이의 살속을 파고들어 살을 갈라놓고 있었다. 플라스틱 통에 목이 낀 채, 혹은 몸에 뭔가 인공물을 감고 다니는 고양이들이 발견되고는 한다. 얼핏 우스꽝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는 이런 모습이 실제로는 고양이의 생존을 좌지우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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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있다는 징표로 채워준 목줄 때문에...' 주인에게 꼬리치고, 주인 역시 더 챙겨주고 싶지만 목 주변 살이 썩어가던 시골 개가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주인이 있다는 징표로 새끼 적 채워준 목줄이 문제였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15일 SNS에 최근 경기도 양주에서 구조한 시골개 복덩이의 사연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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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가 물렸어요!"..개 물림사고 “우리 개가 많이 물렸어요! 빨리 좀 봐주세요!” 다급한 목소리와 함께 피투성이 개를 안고 보호자가 뛰어들어왔다. 피해견은 장수라는 이름의 5살 된 믹스 견으로 동네 진돗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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