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오바마 검색결과 총 3 건 백악관 나온 퍼스트독 '보'와 '써니'의 근황 보와 써니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가족의 반려견 ‘보(Bo)’와 ‘써니(Sunny)’가 춘분(春分)을 맞아 봄소식을 전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미셸 오바마 여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포르투갈 워터 도그 반려견 보(8세)와 써니( 빅 독과 퍼스트 맨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처럼 선거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을 빅 독(Big Dog)이라고 부른다. 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2012년 재선 당시 빌 클린턴은 지원연설을 통해 상당한 역할을 한 '美 퍼스트독' 보와 써니, 장난기 넘치는 화려한 삶 미국 통신사 AP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 ‘보(Bo)’와 ‘서니(Sunny)’의 화려한 삶을 조명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