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검색결과 총 3 건 차 안에 고양이 들어가자..우루루 몰려 나와 '구조 대작전' 펼친 동네 주민들 자동차 엔진룸 안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새끼 고양이 때문에 곤란해하는 사람을 위해 동네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오늘(25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가에서 일어난 사건 하나를 소개했다. 렌터카에서 나는 작은 울음소리에 살펴보니...'아기 고양이가 쏙!' 렌터카에 들어갔다가 꼼짝없이 갇혀버린 고양이가 무사히 구조돼 운전자에게 입양됐다고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사라 포레스트는 얼마 전 렌트한 차를 주차해 뒀다가 누군가 앞 유리에 남겨놓은 메모를 발견했다. 자동차 보닛속 기름때 절은 아기고양이, 알고보니 복덩이 [노트펫 김민정 일본 통신원] 자동차 보닛 속에서 기름 때를 뒤집어 쓴 채 발견된 아기 고양이를 입양한 일본의 한 자동차 영업사원이 화제다. 갑자기 계약이 성사되는 등 알고보니 복덩이였다. 10일자 고베신문은 효고현에 있는 미쓰비시 자동차 판매점이 올린 아기 고양이의 이야기를 소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