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검색결과 총 2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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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달 3일부터 하반기 동물병원 운영 실태 일제 점검 나서 경상남도는 내달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도내 동물병원 운영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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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다함개 성장해 2', 금천구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금천구에서 10월부터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다함개 성장해 2, 2025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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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찬 '선생님'...신고 및 민원 들어가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술집에서 현직 교육직 공무원이 술에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9일 구미시의 한 술집에는 자신들을 '공무원'이라고 칭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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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밭 한복판 케이지의 방치견들..지자체는 '학대 아니야' 전라남도 강진군의 외진 밭 한복판 케이지에 개들이 갇힌 채 방치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장을 목격하고 제보한 '바네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 장소에 놓인 두 개의 케이지에는 지난 5월부터 많은 개들이 들어왔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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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견 사료 가득 정체불명 '초콜릿 냄새'..반려동물 급여 금지 남양주의 한 농장에 묶여 사는 마당견 사료에 유통기한이 지난 것으로 보이는 사람용 단백질 보충제가 한가득 섞여 있었다. 제보자 A씨는 올해 3월, 반려견과 산책 중 한 농장에 어린 백구가 묶여 있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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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매너견 인증제로 '매너견' 10마리 배출...'우대 혜택 제공' 경기 수원시는 '매너견 인증제'로 매너견 10마리와 교육 인증 반려견 32마리를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매너견'은 수원시에 동물 등록된 개 중 10단계 훈련 과정을 통과해 공공 예절을 지킬 줄 아는 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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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길고양이 급식소' 53개 운영...'생명 보호와 환경 유지 위해' 서울 종로구는 동물복지 증진과 쾌적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해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7월을 기준으로 와룡공원 등 총 45곳에 53개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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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애니멀 호더 집에서 구조된 개들..만삭견까지 시보호소행 '안락사 가능' 부산 사상구 애니멀 호더 집에서 구조돼 시보호소에 입소한 개들의 구조가 시급하다. 지난 28일 부산 사상구의 한 가정집에서 애니멀 호더 노부부에게 30년 넘게 방치되던 개들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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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미착용·학대 처벌 요구'...반려동물 관련 민원 2배 늘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반려동물 관련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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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애니멀호더의 30년…사체·배설물 속 '개지옥' 방치된 생명들 부산 사상구의 한 주택에서 30년째 참혹한 환경 속 살아가고 있는 개들의 구조가 시급하다. 부산 하얀비둘기 보호소 윤희순 운영위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개들은 쓰레기와 배설물, 사체가 뒤섞인 참혹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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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상반기 유실·유기동물 포획 전년 대비 약 46% 증가...'포획반 운영 성과 톡톡' 경기 김포시는 유실·유기동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확대 운영 중인 ‘포획반’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포획반은 올해 상반기에만 365마리의 유실·유기동물을 포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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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유기견 수십 마리를 구조해 쉼터를 세워놓고 잠적한 유튜버와, 그 자리에 남아 책임을 다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이 유기견 쉼터는 작년부터 유튜버 '함께할개TV'와 봉사자 몇 명이 모여 함께 동물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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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빈집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학대 의심에 집주인은 '방 빼라' 경기도 의정부의 빈집에 강아지 한 마리만 남아 위태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도움이 시급하다. 제보자 A씨는 약 일주일 전 지인으로부터 빈집에 방치된 강아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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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호소가 유기견을 지인 농장의 뜬장으로 입양보내..농장주는 '잡아먹었다'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동물보호소에서 입양간 몇몇 개들이 야산에 위치한 농장으로 보내졌다는 주장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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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오는 18일까지 '반려동물 펫티켓 집중 지도·단속' 실시 경남 사천시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반려동물 펫티켓 집중 지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반려견 안전조치 및 관리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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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길고양이 정책 효과 확인 위한 서식현황 조사 추진...'개체수 변화 및 흐름 파악 기대' 경기도가 길고양이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올해 길고양이 서식현황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사 수행기관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보호동물의학연구원이며,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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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맹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5만 원' 지원 부산시는 반려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맹견사육허가제'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맹견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맹견사육허가제가 시행됐으나 허가 신청이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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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이달까지 동물등록 자진 신고 운영...'미등록 과태료 최대 60만 원' 서울 금천구는 오는 30까지 '2025년 동물등록 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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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5년 넘게 철창 안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강아지에게 심장사상충 치료와 새 가족이 필요하다. 재경 씨가 이 강아지를 처음 목격한 것은 지난 4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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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사라진 개들..사료 대신 고구마 먹여 살찌워 '식용' 의심 고양시의 한 동네에서 개들을 식용으로 키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이 장소에는 도로 옆에 한 컨테이너와 개 사육장이 설치되어 있다. 그물과 판자로 벽을 만들어둔 사육장 안에는 개 두 마리가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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