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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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에 생태계 파괴 '동물테마파크' 말도 안돼" 국회의원들·동물권단체,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 철회 촉구대명 환경평가 '꼼수' 논란… 환경 훼손 우려·주민 갈등 야기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이정미 정의당 의원,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 선흘동물테마파크 건설 반대대책위, 정의당 제주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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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다 더 뜨거운 '개식용 종식' 염원…"불법 개·고양이 도살 엄단" 카라·동물자유연대, ‘개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 1차 궐기대회 개최전국서 개인활동가·시민 등 500여명 모여… 12일엔 칠성시장에서 7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개식용 종식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주최하고,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와 동물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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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식용 종식' 청원 20만명 달성..청와대 답변은? 개를 가축에서 제외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추천인 20만명을 넘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개·고양이 식용종식 전동연(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라)'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은 청원 종료 6일을 남긴 11일 오전 10시 18분 20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에 따라 청와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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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에서 개 빼달라" 국민청원 20만 '코앞' 개를 가축에서 제외해달라는 법안 통과에 힘을 실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참여자 2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6일 오전 10시 기준 '개·고양이 식용종식 전동연(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라)'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은 16만4601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지난달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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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들 "개 먹지 않는다..식용도 반대"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현재 개고기를 먹고 있지 않으며 개식용 금지법이 발의될 경우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11일 서울시장 후보 5인을 대상으로 한 '개식용' 질의 답변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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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에서 개 빼자"..개 식용 말뚝뽑기 나선 국회의원들 지난 4월 배우 김효진이 동물권단체 케어와 함께 개농장을 찾아, 사육되고 있는 개들을 바라보고 있다.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그간 대규모 개 사육과 식용의 간접 근거가 돼 왔던 법 규정에 매스를 들이대는 법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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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국회 토론회 오는 17일 국회에서 경기도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과 반려동물연관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바른미래당 반려동물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의원) 주최로 대한수의사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와 여주시가 후원한다. 전상곤 경상대학교 교수가 반려동물산업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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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반려동물 안전교육 의무화 토론회 개최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 안전교육 의무화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유아동 반려동물 안전교육 의무화 필요한가?' 토론회가 진행된다. 최도자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과 EBS 펫에듀 공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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