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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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체고 40cm 입마개 의무화' 급제동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 "관리대상견 지정 무리 지적 타당" 체고 40cm 이상 반려견 외출시 입마개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관리대상견 제도에 대해 제동이 걸렸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동물보호단체 등에서 개의 크기와 공격성이 비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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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 40 무는개? 키 180 폭력배라는 논리"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최근 정부가 내놓은 반려견 안전관리대책을 질타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체고 40cm 이상 반려견 관리대상견 지정과 입마개 의무화 방안에 대해서다. 하 의원 페이스북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농림축산부 비판을 좀 해야겠다"며 "40cm 이상 반려견에 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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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려면 교육 받아야'..법안 발의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는 반드시 소양교육을 거치도록 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그간 반려동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없이 무턱대고 입양, 유기동물을 양산하는 것은 물론 이웃에도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법안이다.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5선, 여주·양평)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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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관리강화법안 추가발의 소유자 등 교육실시·지역 예외없이 등록 등 맹견에 대한 관리강화법안이 추가로 발의됐다. 맹견 사고가 크게 부각되면서 사회적으로 맹견에 관리강화 요구가 높아지면서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30일 국의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7일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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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위반 경찰조사, 4년 만에 2배로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사건이 4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사례는 339건에 이른다. 2012년 158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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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형 밀집사육 금지'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 후 문제가 된 공장형 밀집사육을 금지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은 최근 살충제 계란 파문의 근본적 원인으로 손꼽힌 공장형 밀집사육을 금지하고 축산농가 시설 개선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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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반려동물 특위' 동물보호소 봉사 바른정당 '반려동물 특별위원회'가 24일 경기 고양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유기동물 현황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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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인명 상해시 격리·소유자 처벌 강화 법안 발의 맹견에 대한 관리강화를 골자로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특히 사고 발생시 주인의 동의 없이도 맹견에 대한 격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1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대표 발의자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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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엔 아까운 동물복지 공약들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시작됐다. 탄핵 정국으로 몇달간 대통령 공백 상태에 놓였던 대한민국도 이제 다시 선장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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