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쥐 검색결과 총 3 건 사육장째 버려진 '저빌' 두 마리 보호소행, 많아야 5년 사는데... 설치류 반려동물인 저빌 두 마리가 사육장 통째로 유기돼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찾는다. 모래쥐, 저빌쥐라고도 불리는 저빌은 주로 황무지나 사막 등 건조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종이다. 귀엽고 친근한 외모에 온순한 성격이 특징이며, 반려동물로 키워지곤 한다. "자신이 '개'라고 생각하는 쥐"...핏불과 함께 있어도 태연한 모습 자신이 '개'라고 생각하는 반려쥐가 핏불과 함께 있어도 태연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반려쥐 '레미(Remi)'는 종을 뛰어넘어 개들과 친밀하게 지내고 있다. "강아지 분양받았는데"..반려견 정체에 충격 받은 남성 사진=상하이스트 캡처 화면(이하) 반려견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진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외로움 때문에 강아지를 들인 중국의 한 회사원이 뒤늦게 반려견의 정체를 알고 결국 양육을 포기한 사연을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는 보도했다. 외로움을 채우기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