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호 검색결과 총 3 건 '러시아 폭격도 함께 견뎠는데...' 우크라 교민이 데려온 반려묘 안락사 위기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우리 국민이 데리고 입국한 고양이가 검역서류가 없다는 이유에서 추방되거나 안락사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러시아의 침공 속에 우크라이나가 검역증을 발급하지 않고 있고, 주 우크라이나 한국 영사관에서 협조를 요청했지만 검역당국은 규정에 없다며 고양이의 입 [영상] 멍냥이 포기 안 해..반려동물 끝까지 챙긴 우크라이나인들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했습니다. 침공 초반 며칠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우크라이나인들이 똘똘 뭉치고 러시아는 공세를 강화하면서 전쟁은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전쟁은 여지없이 일반 국민들에게는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피난민들은 수십 "우리 고양이 좀 구조해주세요" SOS에 몰려든 온동네 사람들 외출냥이 한 마리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쓰인 방공호에 갇혔다가 주민의 도움으로 3일만에 구조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이웃이 곤경에 처했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모이는지 잘 알려주는 사례라며 외출냥이 구조기를 소개했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 드롭톱(Droptop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