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 고양이 검색결과 총 20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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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양에 '입양 중개비' 80만원? 신종 펫샵 논란 알레르기를 이유로 고양이를 파양한 보호자가 '입양 중개'를 맡기려 한 곳이 신종펫샵으로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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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저택 들어가니 고양이가 드글드글..'냉동실엔 동물 사체' 악취가 풀풀 풍기는 저택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와 동물 사체들이 발견됐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보헤미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역겨운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 당국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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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간 고양이 사료 먹으며 집에 갇혀 있던 거북이, 수십 년 만에 외출 48년간 집에 갇혀 고양이 사료를 먹던 거북이가 수십 년 만에 외출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1977년부터 뉴욕의 한 저택에서 살아온 암컷 거북이 '로칼리나(Rockalina)'는 48년이나 외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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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위장 펫숍 제재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신종펫숍 금지법' 발의 소위 '신종펫숍'이라 불리는 보호소 위장 펫숍을 제재하기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는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지난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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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짧은 목줄에 묶여 '쥐잡이'로 사는 고양이들 '묶여 있는데 어떻게 쥐를 잡나요'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은 것이 고양이의 본능이지만, 짧은 목줄에 매여 몇 년째 창고의 쥐잡이로 살고 있는 고양이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경기도 구리에서 개인 구조활동을 하고 있는 현선 씨에게는 2년 전부터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고양이 두 마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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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예정 남양주 가구공단에 무차별 늘어나는 방치견들..주인도 입양보내길 원해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남양주 가구공단에 방치된 개들에 대한 조치가 시급하다. 남양주에서 개인구조 활동을 하고 있는 닉네임 '소미언니' 님(이하 제보자)은 최근 남양주 마석가구공단의 방치견들을 돌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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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16마리의 비극: 덤불 속에서 집단으로 꺼져가던 생명들 몸이 아픈 16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한꺼번에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지역방송 'WFS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뉴런던의 한 주민은 지난달 29일 아침 일찍 출근길에 고양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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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턱 여드름 관리를 위한 가이드북 [반려생활] 1. 턱드름, 정체가 뭘까?턱드름이란 턱에 발생한 여드름으로, 면포(comedone)가 고양이의 턱과 입주변에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면포는 피지샘이 막혀 피지가 밖으로 적절히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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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가혹한 환경에서 임신한 채 방치되어 있던 웰시코기가 구조되고, 새끼들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경상남도에서 개인 동물 구조활동을 하고 있는 A씨는 최근 풀과 쓰레기가 무성한 곳에 방치되어 있는 웰시코기의 상황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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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쫓겨난 집에 남겨진 고양이 가족, 쓰레기 먹거나 변기에 고립 집사가 쫓겨난 집에 남겨진 고양이들이 오랫동안 굶주리다가 쓰레기나 나무 등 먹어선 안 될 것들을 먹었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로허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화이트 플레인즈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가족은 최근 절망적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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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식량 없어 오랜 시간 굶다가 '동족 포식'...산지옥의 고양이들 먹을 음식과 물 없이 오랫동안 굶다가 결국 동족을 먹은 고양이들의 절망적인 사연이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ITV'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에 위치한 한 집에선 방치된 고양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고 잔인한 생존 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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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제주도 와서 만났던 방치견..'이제 평생 가족 찾아주고 싶어' 힘든 상황에 처한 동물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도, 현실적으로 모든 유기견, 방치견을 도와주기란 어려운 일이다. 때때로 누군가는 마음 속에 짐을 안고 살아가기도 한다. A씨는 2년 전 제주도에 이사 오면서 공터에 묶여 있는 개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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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갇힌 채 무서워 종이컵에 숨은 새끼 고양이 '가족 찾아요' 깊숙한 쓰레기통 안에서 발견된 새끼 고양이가 구조되고 가족을 찾고 있다. 지난 11월 16일 인스타그램 계정 '리치럭키(@chae. sk27)'에는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한 새끼 고양이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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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개봉했더니 '아연실색' 저녁 시간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을 개봉했더니 8마리의 고양이가 나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Evening sun'에 따르면, 미국 게티즈버그에 위치한 고양이 구조 단체 'Forever Love Rescue at the Kitty Corner Gettysburg'에선 지난 9일 저녁 7시 직후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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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당할 뻔한 개가 우울증을 이겨내고 '고양이 아빠'가 된 사연 도살당할 뻔했던 개가 우울증을 이겨내고 고양이들의 아빠가 됐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에서 거주하고 있는 클라우디아 파프(Claudia Papp‧여) 씨의 수컷 반려견 '차포(Chapo)'는 쓰라린 상처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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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고급' 입맛..55만원짜리 식사 한 번에 뚝딱 약초 판매 회사에 다니는 집사의 고양이가 값비싼 샘플을 모조리 먹어 치워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사연은 중국 SNS 샤오훙수에 올라온 것으로, 주인공은 쑨 씨 부부의 6개월 된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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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무언가를 뜯어 먹고 있던 작은 고양이..가까이 가서 보니 '경악' 작은 길고양이 한 마리가 자동차 앞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뒤적거리고 있었는데요. 귀여워서 가까이 가서 봤다가 깜짝 놀란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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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 떠돌던 고양이..'네티즌 분노'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을 떠도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살다 살다 별일을 다 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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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고양이가 마당에 새끼 고양이를 두고 바라만 보던 이유 '좀만 도와줘' 길고양이가 사람이 사는 집 마당에 자기 새끼 고양이를 내버려 두고 바라만 보고 있었던 사연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7월, 제주도에 거주하는 닉네임 '올블루부부 채회장'님(이하 제보자)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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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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