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털 검색결과 총 2 건 예술혼 불태우다 딱 걸린 고양이.."날 말리지 말라옹!" 그림 그리는 집사 따라 예술혼을 불태우던 고양이는 캔버스에 발자국 한 번 찍어보지 못하고 현장에서 붙잡히고 말았다. 집사 영미 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런 집사를 훔쳐보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고양이 '패터슨'이다. [강아지 미용]⑥배 털 정리 편 '강아지 발톱이 너무 길잖아. 똥꼬 주변 털이 지저분한데..' 간단한 미용은 직접 해주고 싶은데 혹시나 잘못 건드릴까봐, 강아지가 가만있질 않아서 망설이는 분들이 계십니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강아지 위생미용방법을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과 펫 에스테틱 두스펫페에서 알려 드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