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검색결과 총 4 건 작고 연약한 강아지였다가 카리스마 넘치는 근육남으로 '폭풍 성장한 반려견' 작고 연약한 강아지였다가 카리스마 넘치는 근육남으로 폭풍 성장한 개가 소셜미디어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애비 넬슨(Abby Nelson) 씨는 미국 애리조나의 거리에서 발견된 강아지 '울피(Wolfie)'를 키우게 됐다. 홈트레이닝으로 '벌크업'하는 몸짱 강아지..'내가 뭘 본거지' 눈을 의심케하는 강아지의 홈트레이닝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쵸파'의 보호자 하얀 씨는 SNS에 "운동하는 댕댕이들... 혹시 또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서 운동이(?) 한창인 쵸파의 모습이 담겼다. "누가 내 동생 때렸냐"..동생 위해 두 발 벗고 나선 든든한 형아 강아지 동생을 위해 두 발 벗고 나선 형아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감자', '부추' 형제의 보호자 효주 씨는 SNS에 "누가 내 동생 때렸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든든한 형의 포스를 풀풀 풍기고 있는 감자와 그런 형의 주인의 늦은 귀가에 벌크업하고 기다린 강아지.."왜 늦었개!" 강아지는 주인이 평소보다 늦게 귀가를 하자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을 보여주며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기 시작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주인이 늦을 때마다 위협적인 표정과 근육을 보여준다는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