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검색결과 총 25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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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하는 구조대원 '도시락' 훔쳐간 도둑, CCTV로 확인했더니...'이럴 수가' 사람을 구하는 구조대원의 도시락을 감히 훔쳐간 도둑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10일 태국 영자 매체 'Pattaya mail'에 따르면, 태국 파타야의 구조 센터 'Pattaya Rescue'에선 지난 7일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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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 다음 날 카페 출근했더니..밤새 엉망진창 만든 '귀여운 침입자' 한 카페에서 휴무일 사이에 난장판을 만든 '귀여운 침입자'의 정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끌었습니다. 서울 마포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소영 씨는 최근 신기한 일 하나를 경험했는데요. 소영 씨의 카페는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무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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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밥을 빼앗기는 것만큼 억울한 일도 없는데요. 하룻밤 사이에 누군가 자기 밥을 전부 다 훔쳐먹어 상심한 푸들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당시 푸들 '별이'를 키우는 보호자는 반려견 동반 캠핑에 갔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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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결백을 호소하는 강아지..'진실은 아무도 몰라' 일본의 한 강아지가 의심을 받자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일본에서 '아키티브 쿠메지마'라는 스포츠용품점을 운영하는 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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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몰래 강아지한테 군것질거리 먹여준 아내 '쉿! 우리만의 비밀' 때때로 강아지에게 엄격한 규칙을 정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녀석들의 간절한 표정 때문에 이런 규칙은 금세 깨지기도 합니다. '찌개'라는 이름의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에게도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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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자동차에 사정없이 줄 그어놓은 범인 정체..."거대한 칠면조" 한 칠면조가 멀쩡한 자동차에 사정없이 줄을 그어놓는 만행을 저질러 차주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고 있는 앨리샤 씨는 지난달 15일 출근을 하기 위해 자신의 자동차가 주차된 곳으로 갔다가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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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소 CCTV에 찍힌 충격 장면..'개 집어던지고 가버린 주인' 동물 보호소 CCTV에 한 사람이 개를 집어던지고 가버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고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The Humane Society of Atlantic County'에선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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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 일하러 간 사이 난장판이 된 집안...범인은? '6개월생 리트리버' 회사로 일하러 간 사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범인이 태어난 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리트리버였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견주는 회사에 가기 전, 자신이 키우는 리트리버 '거스'를 켄넬에 넣는 것을 깜빡하고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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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계속 소파 위치 바꾸나 했더니..알아서 인테리어 바꿔준 개들 소파의 위치가 계속 바뀌는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사람들이 카메라를 설치하고 나서야 원인을 알게 됐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의 한 부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부부는 최근 이상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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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 한 번만 더 들리면...' 협박 편지 받고 진짜 살해당한 반려견 '개 짖는 소리가 한 번만 더 들리면 개가 죽을 것'이라는 협박 편지를 받은 후 반려견이 진짜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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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웬 날벼락' 수백만 원 피해 준 범인 알고 보니... 외출한 사이 집 안을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범인을 잡았는데, 그 정체가 다시 한번 주인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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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던 유기견의 감동 변화..'가족 찾는 중' 유기된 뒤 걷지도 먹지도 않고 우울한 표정으로 그저 누워만 있던 개가 임시보호자의 노력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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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다 만든 범인 누군가 찾았더니...' 당당히 시범까지 보인 아기 강아지 바닥을 물바다로 만든 범인을 찾던 보호자 앞에서 자신이 했다고 당당하게 시범까진 보인 아기 강아지의 모습을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폼스키(포메라니안, 시베리안 허스키의 믹스견) '토르비(Torvi)'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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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리트리버'의 화끈한 일탈..진흙으로 집안 초토화 일명 '천사견'으로 불리는 골든 리트리버. 그러나 리트리버도 한순간 '악동'이 될 지 모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 시간) 집안을 진흙으로 초토화시킨 리트리버 때문에 진땀을 뺀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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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산 채로 불 탄 라쿤, 고비 넘긴 기특한 녀석...학대한 범인은? 인간의 학대로 인해 큰 화상을 입은 라쿤이 기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뉴스 'WHDH'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퀸시에선 지난달 30일 누군가에 의해 살아있는 라쿤에게 불이 붙은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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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리 강아지 태운 차 '통째로 도난당했습니다'...7마리 돌아왔지만 한 마리는? 강아지 8마리 탑승하고 있던 차가 통째로 도난당한 가운데 7마리는 구조됐지만 나머지 한 마리의 행방은 아직 묘연하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NBC'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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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찔린 상태로 발견된 멍멍이...범인 신고하면 '650만 원' 현상금 날카로운 물체에 17번 찔린 개가 구조 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WHIO TV'가 보도했다. '동물 학대 방지 협회'는 이 개를 찌른 범인에 현상금 '5,000달러(한화 약 650만 원)'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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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도둑을 잡았는데 벌줄 수 없는 이유...'눈망울에 무장해제' 한 여성이 매일 양말을 훔치는 도둑을 잡았지만, 눈망울 때문에 벌줄 수 없었다고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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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냉장고 열어서 음식 훔쳐 먹은 개..'안 들키게 한입만' 완전범죄를 꿈꾸며 냉장고 속 음식을 몰래 먹었던 개가 결국 적발됐다.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개가 들키지 않게 냉장고 음식을 한입만 훔쳐먹다 홈캠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 사는 한 남성은 19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냉장고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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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포장지 자꾸 버리는 진상....알고 보니 ‘깜찍한 다람쥐’ 한 주택 단지에 누군가 초콜릿 포장지를 자꾸 투기해 주민들의 공분을 샀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모습을 드러낸 범인은 '다람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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