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검색결과 총 3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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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려고 화장실에서 반려견 익사시킨 여행객..보석금 내고 석방 자신의 반려견이 비행기에 탈 수 없게 되자 공항 화장실에서 익사시킨 여행객이 체포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올랜도 경찰은 57세 앨리슨 아가사 로렌스를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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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반려견순찰대' 60팀 오는 27일까지 모집 경기 부천시는 오는 27일까지 반려견순찰대 60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반려견순찰대는 지역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자유롭게 산책하며 거주지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지역 방범 역할을 하는 자율봉사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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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위한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나서 서울 광진구는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위탁보호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동물위탁관리업체 ‘나비야’, ‘애니멀스쿨’ 2개를 펫위탁소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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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반려견 절도 혐의로 기소된 수의사 '훔쳤다' vs '구조했다' 한 수의사가 노숙인의 반려견을 데려간 뒤, '구조'했다며 돌려주기를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당시 수의사 아만다 헤르겐레더는 미국 미시간주의 한 주차장에 밧줄로 묶여 있는 개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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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상가에서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다 시보호소에 들어간 웰시코기 빈 상가에서 주인을 기다리다 결국 보호소로 오게 된 웰시코기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발견된 이 강아지는 '코코'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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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우리동네 펫위탁소' 연중 상시 운영 서울 강동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장기간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강동구에 등록된 반려동물 수는 3만 310마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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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 반려견 8년 만에 찾았지만..'뒷마당 번식견으로 악용된 듯’ 한 견주가 납치당한 반려견을 8년 만에 찾은 가운데 반려견이 번식견으로 악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ristol Liv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노퍽에 위치한 저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리타(Rita) 씨는 8년 전인 2017년, 매우 불행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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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줘!" 장난감 노리는 자매에게 이빨 드러낸 리트리버의 '반전' 결말 호시탐탐 장난감을 노리는 자매에게 이빨을 드러낸 리트리버가 갑자기 순해집니다. 녀석에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암컷 골든 리트리버 '데이지(Daisy)'와 래브라도 '도나(Donna)' 자매에겐 공통적으로 선호하는 장난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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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몰아치는 길에서 밤새 울부짖은 유기견..'동사하기 싫개!' 눈보라가 몰아치는 길에 남겨진 유기견이 밤새 울부짖은 가운데 한 동물보호소가 즉각 조치를 취했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선 지난 5일 오전 4시경, 길 위에 버려진 암컷 유기견이 눈을 맞으며 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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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동네 지켜줘서 고마워" 서울시, 우수 반려견 순찰대 72팀 표창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반려견 순찰대 72팀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강동리본센터에서 '서울 반려견순찰대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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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들린 수상한 소리..'냉장고' 뒤지다가 현장에서 적발된 바이마라너 부엌 냉장고에서 간식을 찾던 바이마라너가 아빠한테 딱 걸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한 집에선 높은 IQ를 지닌 바이마라너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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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검으로 동물 학대 밝혀낸다...'수의법의검사' 운영 서울시가 전국 최초 동물 CSI ‘수의법의검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검사를 통해 학대 등이 의심되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할 자치구(동물보호업무부서)와 경찰에 넘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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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버린 주인 곁에서 짖고 있던 반려견...'살인 사건' 해결하는데 공헌 불에 타버린 주인 곁에서 짖고 있던 개가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맥레넌 카운티에 위치한 한 들판에선 지난해 4월 5일, 불 탄 시신이 담긴 용기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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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 갇혀 쓰레기장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 "이렇게 예쁜 아가들을 어떻게..." 쓰레기장 앞에 케이지에 담긴 채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 14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이길 근방의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고양이들은 케이지에 담겨 있어 누군가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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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반려견 '아큼'과 반려견 순찰대 야간 합동 순찰 나서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반려견 순찰대와 함께 지난 15일 상록구 이동에 소재한 매화어린이공원에서 야간 합동 순찰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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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버려지고도 해맑은 미소 외딴 저수지 입구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이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경북 칠곡 석적읍 성곡리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지난 8일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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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서울 동행할개!' 서울 반려견 순찰대 1,704팀 본격적인 활동 시작 서울시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1,704팀이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견주가 동네를 산책하며 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 활동을 하는 주민 참여 치안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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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아서'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보호소에서 가족 찾아요 '짖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1 의창구 창원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보호소에 따르면 '짖지 않는다'며 누군가 보호소 앞에 이 강아지를 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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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저지른 잘못 만회하기 위해 고속도로를 달린 반려견 고속도로에서 홀로 열심히 뛰어다니는 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주인공은 1살 된 셰퍼드 '틴즐리'입니다.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일어난 이 놀라운 사건은 CNN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는데요. 사건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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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주차장에 버려진 아기 돼지 두 마리..'테이프로 꽁꽁 싸둔 잔인함'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상자 안에 갇힌 아기 돼지 두 마리가 발견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맥도날드 직원들은 주차장에 이상한 상자가 버려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차장으로 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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