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고양이 검색결과 총 77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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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 박스에 유기된 터키시 앙고라 아기 고양이 3남매 전북 전주의 한 동물병원 앞에 박스째 버려진 터키시 앙고라 아기 고양이들이 현재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2일 전주 동부동물병원 앞에서 발견된 이 고양이들은 흰색 털을 가진 터키시 앙고라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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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다리 기형...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강아지의 '견생역전' 태어날 때부터 다리가 기형이었던 강아지가 한 가정의 일원이 됐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이 강아지는 생후 8개월 생의 수컷 저먼 셰퍼드이며, 이름은 '콜(Co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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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먼저 떠나보내고 동물 보호소 세운 아버지, 고양이 구하려다 화재로 숨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후 동물 보호소를 세운 아버지가 화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이달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고양이 보호소 'Happy Cat Sanctuary'에선 지난 3월 31일 오전 7시 1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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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중앙대 '냥침반' 동아리와 길냥이 돌봄 활동 나서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동물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들과 함께 길고양이 돌봄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네츄럴코어는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길고양이와의 공생을 이끄는 동아리 ‘냥침반’에 8년 이상 사료 지원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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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식은 아니어도...' 남의 자식에게 모유 먹인 계모 고양이 친자식이 아닌 아기 고양이에게 모유를 먹인 고양이의 사연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Humane Society of Pinellas'는 최근 암컷 고양이 '버터컵(Buttercup)'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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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마이펫, 길고양이 보호단체에 3천8백만 원 상당 물품 기부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울지마마이펫'은 길고양이, 유기묘를 위한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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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영남권 산불 대응 동물구호체계 가동...'재난 상황 동물 위한 근본적 대책 필요'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영남권 곳곳으로 확산되며 광범위한 인적·물적 피해를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는 재난에 취약한 동물들의 현실을 알리고, 구조와 구호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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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아기인데..." 가족이 아기 낳은 후, 세상이 뒤집힌 아깽이 가족이 아기를 출산한 뒤 쓰라린 슬픔을 겪은 아깽이의 사연이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캔자스시티 스타를 통해 전해졌다. 아직 어린 기즈모의 세상은 가족을 중심으로 돌아갔고, 그만큼 녀석한테 가족은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가족이 아기를 낳자 상황이 180도로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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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돌며 밥 구걸하다 약 먹고 세상 떠난 어미견..'남겨진 새끼들에게 새 가족을' 새끼들을 먹여 살리고자 길을 떠돌며 밥을 구걸하던 어미견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새끼 강아지 5마리만 남아 새 가족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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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데려온 집사, 10년 키운 반려묘를 헌신짝처럼 내버려 아기 고양이를 데려온 집사가 10년 키운 노령 반려묘를 저버리는 후안무치한 일이 벌어졌다. 미국 매체 캔자스 시티 스타는 지난 3일(현지 시간) 오랜 시간 함께 지낸 보호자와 헤어진 12살짜리 암컷 고양이 '피오나(Fiona)'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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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같이 살았는데...' 눈 감은 집사를 떠나보내지 못해 날 세운 고양이 12년간 함께 산 집사가 눈을 감은 뒤 차마 집사를 떠나보내지 못한 고양이의 슬픈 사연이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nsas City Star'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의 암컷 고양이 '벤틀리(Bentley)'는 12년 동안 하나뿐인 집사와 함께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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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과하다고 쫓겨난 개냥이의 묘생2막 '지금은 소셜미디어 스타' 애정이 과하다는 이유로 동물 보호소에 보내진 개냥이가 소셜미디어에 알려진 뒤 새로운 묘생을 살게 됐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해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8살짜리 수컷 고양이 '라비(Ravi)'는 매우 다정한 기질을 가진 반려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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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해 피 흘리는 고양이에게 손 내민 목격자 '병원 가자' 한 여성이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고양이에게 손을 내민 가운데 고양이의 가족이 양육을 포기하는 슬픈 일이 벌어졌다. 지난 20일 캐나다 매체 'North Shore News' 등에 따르면, 캐나다 노스밴쿠버의 한 도로에선 수컷 고양이 '매그너스(Magnus)'가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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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된 상자에 담긴 고양이들 구제한 노숙자 '우리 은인이다옹' 테이프로 밀봉된 상자에 갇힌 고양이들이 한 노숙자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퍼스 나우가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노숙자인 한 남성은 최근 호주 캐닝턴에서 커다란 골판지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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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독, 동물자유연대에 강아지 처방식 사료 정기후원 펫푸드 브랜드 '하이독(HIGHDOG)'은 비영리단체 '동물자유연대'에 처방화식 사료 정기 후원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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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맞춤형 펫푸드 '동행·케어' 제품군 누적 판매량 200만 개 돌파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는 맞춤형 펫푸드 ‘동행·케어’ 제품군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 개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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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유기견·길냥이 새 가족 찾아줘...'마침내 내품애(愛)! 입양식 개최' 서울 서대문구가 지난 7일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유기 동물에게 새 보호자를 연계해 주는 ‘마침내 내품애(愛)! 입양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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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유기동물 사료 지원하는 '기부 러브(Give Love)' 이벤트 진행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과 함께 유기동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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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와 뼈 드러난 고양이 상처 감당하지 못해 양육 단념한 보호자 인대와 뼈가 드러날 정도로 심하게 다친 고양이를 감당하지 못한 보호자가 끝내 고양이의 양육을 단념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끔찍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암컷 고양이 '퍼지(Fudg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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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보세요' 참혹한 얼굴로 직접 인간 찾아와 목숨 구걸한 야옹이 참혹한 상태에 놓인 고양이가 직접 인간을 찾아와 도움을 청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nsas City Sta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벤(Ben)'은 최근 한 주민이 일하고 있는 근무처에 용감하게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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