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양 검색결과 총 4 건 中복제 반려견에 이어 내년엔 '반려묘 복제'도 상용화 중국이 지난해 5월 유전자를 편집한 강아지의 복제를 성공한 데 이어 내년에는 첫 복제 고양이를 선보일 전망이다. 중국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반려동물 복제기업 시노진(Sinogene)이 세계 첫 복제 동물인 복제양 '돌리'를 만들 때 사용한 것과 같은 박제가 된 복제견 스너피 세계 최초의 복제 개 '스너피'의 박제가 서울대학교 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박제된 스너피는 박물관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방문객의 눈길을 끄는 '전시품'이다. 1층 로비 정면에 위치해 있어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야지만이 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작들과는 다른 대우 세계 최초 복제견 '스너피'를 다시 복제했다 세계 최초의 복제견 '스너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다시 복제됐다.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온라인판은 지난 10일 서울대학교 수의학대학 이병천 교수 연구팀이 지난 2015년 죽은 북제견 스너피의 재복제 연구 성과를 게재했다. 세계 최초 복제견 스너피 사망 지난해 4월24일 10살 생일파티 때 스너피 모습. SBS 보도 캡쳐 세계 최초 복제견 스너피가 지난해 10살로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서울대 수의대 등에 따르면 스너피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