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마스티프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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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개' 가로등 기둥에 묶어놓더니...'쪽지' 남기고 떠난 주인 키우던 '개'를 가로등 기둥에 묶어놓은 주인이 '쪽지'를 남긴 채 떠나버렸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 York Pos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한 고속도로 인근에선 지난 1일 암컷 개 '록시(Roxi)'가 유기된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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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허스키 못 키운다?'...위험한 개 품종 소유 규제 법안 논란 이집트에서 여러 개 품종의 소유를 규제하는 법이 제정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뉴스에 따르면 지난 5월 발표된 법안에 따라 이제 이집트에서 키울 수 있는 개의 종류에 제한이 생긴다. 이 법안은 위험한 동물로 분류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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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견주 찾아 철길 200㎞ 거슬러 간 반려견 러시아 충견이 자신을 버린 견주에게 돌아가기 위해 기차에서 뛰어내려 201㎞에 달하는 철로를 따라 견주 집을 찾아가다가 구조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영자지 시베리안 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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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식 앱으로 맹견 판정하고 잡아간 미국 경찰 미국 미주리 주(州) 갤러틴 시(市) 경찰이 법으로 사육이 금지된 맹견을 판별할 때, DNA나 피 검사 결과가 아니라 개 얼굴 사진으로 견종을 구별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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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리면서도 견주와 임산부 지킨 개 반려견이 이웃과 다투는 견주와 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해 이웃의 칼에 수차례 찔리면서도 끝까지 지켜냈다고 오스트레일리아 9뉴스와 야후 7뉴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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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방치로 반려견 잃은 노숙자의 사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더운 차 안에 개를 방치해 공분을 산 견주가 직접 대중 앞에 나서서 사과하고, 노숙자가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방치를 후회했다고 오스트레일리아 9뉴스 방송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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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반려견 흔적 추적하다가 개지옥 발견한 견주 영국에서 반려견 2마리를 도둑맞은 주인이 제보를 받고 간 농장에서 개 지하감옥을 발견하고, 반려견을 되찾았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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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처음 키우세요? 이 개들은 한 번 더 생각하는게.. 미국 반려동물 정보업체 벳스트리트는 지난 7일(현지시간) 처음 반려견을 입양하는 사람이 피해야 할 반려견 15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독자와 전문가 6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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