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스토마이코시스 검색결과 총 1 건 11세 꼬마 "강아지 치료비 벌게 저를 써주세요" 미국에서 반려견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자신의 '고용 전단지'를 붙이고 다닌 11세 소년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지역방송 'WREG Channel 3'는 인디애나 주에 사는 11세 소년 루카스 풀러(Lucas Fuller)가 반려견의 치료비를 벌고 싶어 전단지를 붙이게 된 사연을 소개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