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주댕이 검색결과 총 3 건 "한 입만 주신다면"..간식 앞에서 급 공손해진 '까불이' 캣초딩 집사 손에 들린 간식을 본 고양이는 두 앞 발을 공손하게 모은 채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 집사 JS 씨는 고양이 '둥이'와 '쁘니'가 어릴 때부터 간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될 것 같아 최대한 자제를 하며 주고 있단다. 그렇다 보니 식탐이 많은 둥이는 간식만 봤다하면 막 뺏으 숨바꼭질 중 '냥충미' 뽐낸 고양이.."어디 숨었나 너만 빼고 다 알아" 집사와 숨바꼭질 중 어설픈 은신술로 '냥충미'를 뽐낸 고양이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평소 낚싯대나 다른 장난감보다 집사와 몸으로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11살 된 고양이 '토비' 그런 토비가 매일매일 해도 질리지 않는 놀이가 있었으니, 바로 숨바꼭질이다. 놀아달라는 고양이 무시했더니 벌어진 일..삐져서 대꾸도 안 해 집사가 일 때문에 자신을 본체만체하자 마음에 스크래치를 입은 고양이는 침대 구석에 앉아 한동안 뾰로통해 있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니프티 뉴스는 집사가 계속 자기를 무시하자 단단히 삐져 그 어떤 말에도 대꾸를 하지 않은 고양이 '알'을 소개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