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 검색결과 총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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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삐약이' 신유빈,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사랑스러운 투 샷 찰칵!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고양이와의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신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유빈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길거리에서 만난 고양이와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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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서 혼자 울고 있던 아기 고양이 '곁에는 죽은 형제들이...' 하수구 안에서 죽은 형제들 곁에 남아 울고 있던 고양이의 사연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얼마 전 혜삐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하수구에서 죽은 형제들 곁에서 울부짖던 새끼고양이를 발견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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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울고 있던 새끼 길냥이가 '천사' 집사를 만나자..'폭풍 성장 중!' 주차장서 울고 있던 새끼 길냥이가 '천사' 집사를 만나 폭풍 성장하게 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다람이'의 보호자 지민 씨는 SNS에 "자동차 밑에서 삐약삐약 소리 나서 저렇게 있던 걸 언니랑 제가 3월에 구조해 잘 키우고 있는 냥이입니다. 커가는 과정이 너무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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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생애 첫 주사 맞는 아기 고양이들의 반응은?! 생애 첫 주사에 삐약삐약 난리 난 아기 고양이들. 어리둥절한 고양이, 화난 고양이, 억울한 고양이.... 첫 주사를 맞은 아기 고양이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구경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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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보닛 안에서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 마음씨 좋은 집사와 '가족' 되다 자동차 보닛 안에서 발견된 새끼 고양이가 구조 후 입양된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새끼 고양이 '홍시'를 구조 후 입양한 태성 씨는 최근 SNS에 " 관리소에서 전화가 와서 내려가보니 제차 본네트 안에 완전 새끼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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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낙오하고 주인 오기만 기다린 고양이..주인 목소리 들려주자 "야옹" 이삿날 홀로 떨어진 고양이를 데려오기 위해 고양이 탐정을 고용한 할아버지 집사의 사연이 마음을 따스하게 하고 있다. 지난 28일 고양이 탐정 옥탐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고양이탐정TV'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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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날 사랑해옹"...자기 자신 꼭 안고 웃으며 자는 자기애 뿜뿜 아깽이 집사의 다리 위에 누워 잘 준비를 마친 아깽이는 자기 자신을 꼭 껴안고 미소를 띤 채 단잠에 빠져들었다. 2개월 차 아깽이 '소금이'는 잘 때가 되면 꼭 집사를 찾는다. 아직 아가라 집사가 옆에 있어야 안심이 되는 모양이다. 최근 집사 성령 씨는 TV를 보며 여가 시간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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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으려 하자 반항하는 아기 고양이..집사 얼굴에 '냥펀치'까지 주인이 발톱을 깎아주려 하자 반항하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이'의 집사 민아 씨는 SNS에 "너 0.000001 센티도 안 잘랐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빠 집사의 품에 안겨 있는 루이의 모습이 담겼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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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준비한 방어막 난방텐트 무용지물 만든 '등반천재' 아깽이 아깽이가 손발을 깨물지 않도록 교육하기 위해 방어막으로 난방텐트를 준비한 집사는 곧 그게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창 활발한 나이인 아깽이 '하쮸'의 집사 H씨는 최근 난방텐트를 펼쳤다. 넘쳐흐르는 에너지와 간질거리는 이빨을 주체하지 못하는 하쮸가 H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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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시래기 보고 고장나 문워크하는 고양이..'센캐인줄 알았는데 쫄보' '센캐'인 줄 알았던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만나자 고장나 뒷걸음만 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뽀시래기를 대하는 벵갈 (김박하. 6kg)"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그야말로 뽀시래기 같이 작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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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고양이 찾기'..특이한 수면 자세로 집사 당황시킨 가래떡 냥이 간혹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 집사를 깜짝 놀라게 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이 때문에 '고양이를 이해하려고 하면 안 된다'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희 집에 사는 하얀 덩어리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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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어' 학습 중인 강아지..심장 폭격하는 삐약 소리 '짖어'를 학습 중인 강아지가 '삐약'거리며 짖는 소리가 공개돼 수많은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꼬질꼬질한 겸댕이의 짖어 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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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내밀었더니 아깽이가 '뿅'..한 집사의 아기 고양이 소환법 나와 반려동물 사이의 신뢰감이 얼마나 두터운 지는 몇 가지 상황 또는 행동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모성애가 강한 엄마 고양이 혹은 엄마 강아지가 출산을 한 뒤 집사에게 아가들을 보여주거나 맡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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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어' 학습 중인 강아지..심장 폭격하는 삐약 소리 '짖어'를 학습 중인 강아지가 '삐약'거리며 짖는 소리가 공개돼 수많은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꼬질꼬질한 겸댕이의 짖어 훈련"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보호자의 '짖어' 소리에 맞춰 앙칼진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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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을 못해요"..특이하게 우는 고양이 이렇게 보면 새처럼, 저렇게 보면 강아지처럼 우는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도훈 씨는 지난 4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반려묘 마루가 우는 영상을 올리면서 "2살인데 야옹을 못하는 건 어떡하죠?"라고 질문했다가 뜻하지 않게 큰 인기를 얻었다. 마루가 우는 소리가 너무 귀여워서다.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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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왜 거기서 나와?"..'엄마 미소' 유발하는 고양이 서랍장을 열었더니 옷 대신 자리를 차지한 새끼 고양이의 영상이 화제다. 수아 씨는 지난 29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네가 왜 거기서 나와?"라며 반려묘 하쿠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수아 씨는 옷 정리를 하고 있었다. 환절기다 보니 얇고 두꺼운 옷이 모두 꺼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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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형아가..냥냥늉늉" 서서 말하는 고양이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야옹야옹 엄마에게 말을 거는 고양이를 소개한다. 지아 씨는 12일 "서서 말하는 다리 짧은 고양이를 소개한다"며 노트펫에 반려묘의 영상을 제보했다. 영상 속 고양이는 두 발로 선 채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듯 야옹야옹 옹알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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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손가락과 사랑에 빠져버린 고양이 자기 내킬 때는 얼굴을 비벼대며 애정표현을 하지만, 막상 만지려 하면 잽싸게 도망가 버리는 고양이 때문에 마음 다쳐본 경험이 집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다소 외로운 짝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집사들과는 달리 고양이가 도통 놔주질 않아 힘들다는 고충을 토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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