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부터 한 집사 검색결과 총 2 건 눈빛으로 집사 꾸짖은 고양이..“뭘 잘못했나 몰라도 일단 미안해” 고양이가 눈빛으로 집사를 혼낸 바람에 집사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사과부터 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장난이 고양이 성격을 만든다 얼마 전, 밤 10시쯤 거실 책상에 앉아 노트북으로 뭔가를 집중해서 하고 있었다. 남편은 안방 침대에 누워 있었고, 두 마리 고양이들도 각자 좋아하는 자리에 잠들어 있어 집 안은 고요했다. 그때 문득 안방에서 걸어 나온 남편이 거실에 있던 내게 말을 걸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