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협의회 검색결과 총 3 건 서울시, 3월부터 1만원 내고 반려견 동물등록..펫숍 강아지도 지원 서울시가 올해도 반려견 동물등록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3월부터 1만원에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지역 내 600여 개 동물병원에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여 1만원을 지불하면 마이크로칩을 통한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서울시 서울수의사회, 내장형 동물등록 캠페인.."1만원만 내고 등록하세요!" 서울시수의사회가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 캠페인을 시작했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 칩 삽입을 통해 가능하며, 외장형 동물등록에 비해 훼손이나 분실 염려가 없다. 이에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경우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직 동물등록 서울시,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내년부터 1만원 서울시가 내장칩 동물등록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내년부터 내장칩으로 동물등록을 하는 시민들은 1만원만 내면 등록절차를 마칠 수 있다. 서울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서울시 수의사회는 21일 오전 10시 서울시 신청사에서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