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계란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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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형 밀집사육 금지'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 후 문제가 된 공장형 밀집사육을 금지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은 최근 살충제 계란 파문의 근본적 원인으로 손꼽힌 공장형 밀집사육을 금지하고 축산농가 시설 개선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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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찾으러 호수에 몸을 던지는 견공들 개들에게는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개 공원(Dog park)이 있다. 이 공원에서 개들은 목줄 없이도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고, 자기들끼리 수영도 즐길 수 있다. 개들을 위한 공중화장실도 물론 있다. 그야말로 개들의 공간이다. 컬럼비아시 외곽에 있는 트윈 레이크 레크리에션 에어리어(Twin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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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윤리 저버린 수의사 감싸지 않겠다" 수의계 내부에서 자정 움직임이 일고 있다. 여전히 진행형인 살충제 계란 사태에서 농가에 살충제를 판 경기도 포천의 동물약품 도매상에 수의사가 관여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최근 종합편성채널에서는 윤리의식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한 동물병원의 행태가 폭로됐다. 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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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론 고전 '동물의 권리' 출간 동물보호론의 고전으로 평가 받는 헨리 S. 솔트의 '동물의 권리'가 번역, 출간됐다. 최근 '살충제 계란' 파문 이후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물권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과 성찰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책을 통해 저자는 동물의 권리 박탈과 인간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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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파문..개 외부기생충약 계속 써도 될까 유럽에서 시작된 '살충제 계란' 파문이 우리나라에도 번질 조짐이다. 조류인플루엔자 여파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번 파문으로 2차 계란파동이 우려되고 있고, 닭고기의 안전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에서도 살충제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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