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검색결과 총 2,140 건
-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차량 출발을 막기 위해 바퀴 앞에 드러누운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bakerbarnes에 올라온 한 골든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춥고 건조한 겨울이 오면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곤 하는데요. 작은 새끼 고양이가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로 응수하는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
시각‧청각 장애 가진 핏불, 처음으로 쇼핑 즐기는 중 '너무 신나개!' 시각‧청각 장애를 가진 핏불이 첫 쇼핑을 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핏불 '설리번(Sullivan)'은 중복 장애를 지니고 있습니다.
-
리트리버에게 리트리버 인형을 선물해 줬더니..'내 동생이다개!' 자신과 똑 닮은 인형을 선물 받자 꼭 껴안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했습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 펫츠에서 소개한 이 영상 속 강아지는 '블레이크'라는 골든 리트리버인데요.
-
자신보다 훨씬 큰 리트리버 과보호하는 웰시 코기...'내 동생한테 손대지마!' 자신보다 훨씬 큰 리트리버 동생을 과보호하는 누나 웰시 코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동생을 필요 이상(? )으로 돌봐주는 암컷 웰시 코기 '루비(Ruby)'를 소개했다.
-
허스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특별한 동생...'점점 냥며든다' 외동견으로 살아오던 허스키 '마일스'에게 예상치 못한 동생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해 경계했지만, 이제는 떨어질 수 없는 진정한 형제가 됐다고 하네요.
-
'계속 긁으시개~' 효자손 마사지해 줄 맛 나는 강아지 '극락' 반응 많은 강아지들이 자신의 배를 긁어주는 걸 좋아합니다. 특히 '효자손' 같은 도구가 동원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해 하기도 합니다. 이 영상은 지난 10월 7일 한 인스타그램(@rice. cake____) 계정에 올라온 것인데요.
-
특별한 옷 입고 배달원 아저씨 기다리는 치와와의 찐사랑 '얼른 오시개' 특별한 옷을 입고 배달원 아저씨를 기다리는 치와와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한 사람에게 푹 빠져있는 암컷 치와와 '프래니(Frannie)'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
배수구에서 구조됐지만 먹이 거부한 새끼 고양이..'척추' 다친 상태로 도망 시도 배수구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가 먹이를 거부하고 아픈 몸으로 도망을 시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ust share news'에 따르면, 태국의 페이스북 유저 수지트라(Sujittra) 씨는 최근 다친 고양이를 돌보게 됐다.
-
강아지 교육할 때 아빠가 필요한 이유 '아빠처럼 하면 된다멍' 육아는 온 가족이 함께해야 한다고도 하죠. 반려동물 훈련도 가족들이 함께했더니 더 잘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반려견 '블랑꼬'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편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
이정신, 반려견 '심바'와 유튜브 채널 홍보..."이정신 정신차렷 많이 봐주세요오" 밴드 씨앤블루의 멤버 이정신이 반려견 '심바'와 유튜브 채널 홍보에 나섰다.
-
놀아주는 이모 가버렸다고..집 떠나가라 울면서 항의하는 '36살' 앵무새 놀아주는 이모가 가버렸다고 우는 36살짜리 앵무새에게 사람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응석받이 수컷 앵무새 '피클스(Pickles)'를 소개했습니다.
-
아빠 따라 외출하고 싶어 몰래 차에 타 있던 댕댕이...'나도 데려가개' 아빠 따라 외출하고 싶어 몰래 차에 타 있다 적발(? )된 강아지의 모습을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소개했다.
-
매일 차 점령해 지각하게 만든 고양이...'집까지 찾아봐 뻔뻔히 밥도 요구' 매일 차를 점령해 지각을 하게 만든 고양이가 이제는 집까지 찾아와 뻔뻔히 밥을 요구한다는 한 여성의 사연을 1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택배 트럭 방문에 '아기'부터 온몸으로 보호하는 개...'내가 지켜줄개!' 낯선 트럭이 다가오자 온몸으로 아기를 지키는 개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
견주가 분위기 있는 데이트 실패한 이유...'치즈 때문에 구슬프게 우는 개 때문에' 치즈와 개 때문에 분위기 있는 데이트에 실패한 견주의 사연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코네티컷 출신의 한 커플은 최근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다.
-
간호조무사가 발견한 '피투성이' 동물..죽음 이겨내고 '다리 3개'로 살아가는 냥이 한 간호조무사가 '피투성이'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 호흡이 멎은 줄 알았던 녀석은 끈질기게 살아남았다. 영국 매체 'Gloucestershire Live'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놀라운 기적을 보여준 암컷 새끼 고양이 '맨디(Mandi)'를 소개했다.
-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손길에 행복해하는 떠돌이 개..'가족 기다려요'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의 손길에 행복해하는 떠돌이 개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달 20일 인스타그램에는 "애기 세상 만족해하는 표정 어쩌냐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
연륜 있는 노령견과 어린 고양이의 놀라운 우정...'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개' 연륜 있는 노령견과 어린 고양이는 친구가 됐습니다. 두 녀석을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노령견 '듀크(Duke)'에겐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
윤종훈, 9년 전 반려견 '마루'와의 첫 만남 추억..."항상 고마워" 배우 윤종훈이 반려견 '마루'와의 첫 만남을 추억했다. 7일 윤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루와 처음 만난 날. 벌써 내년이면 9년. 항상 고마워 마루"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