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검색결과 총 974 건
-
잔혹하게 차 밖으로 던져진 아기 고양이..불행 딛고 '완벽한 묘생역전' 잔혹하게 차 밖으로 던져진 아기 고양이가 불행을 딛고 새로운 묘생을 살게 됐다. 지난달 31일 미국 매체 'KKTV'는 미국 콜로라도주 에리에서 2년 전 발생한 슬프고 끔찍한 사건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곳에서 주행 중이던 자동차 밖으로 고양이가 버려졌다는데.
-
'어떻게 내게...' 동생만 산책 데리고 나간 사실 알고 '충격' 받은 강아지 동생만 밖에 데리고 나갈 걸 알게 되자 충격받은 강아지의 모습을 지난 3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
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보호자가 퇴근할 시간이 되면 알아서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합니다. 지난 8월 8일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퇴근하고 들어올 때마다 쏘스윗이네. .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
유기되고 배가 고파 길에서 흙 파먹던 스코티시 폴드 '찐빵이'..가족 찾는 중 길에 버려진 것으로 추측되는 스코티시 폴드가 구조 후 가족을 찾는다. 구조자 A씨가 이 고양이를 처음 목격한 것은 지난달 23일이었다.
-
최애 유치원 선생님이 강아지 픽업하러 오자 켄넬에 누워 애교 부리는 반려견 좋아하는 선생님이 유치원 픽업을 하러 집으로 오자, 미리 켄넬 안에 들어가 기다리던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엘리'라는 말티즈입니다.
-
도살당할 뻔한 개가 우울증을 이겨내고 '고양이 아빠'가 된 사연 도살당할 뻔했던 개가 우울증을 이겨내고 고양이들의 아빠가 됐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에서 거주하고 있는 클라우디아 파프(Claudia Papp‧여) 씨의 수컷 반려견 '차포(Chapo)'는 쓰라린 상처를 지녔다.
-
노벨문학상 한강 '채식주의자'에서 인간의 폭력성을 상징한 '개고기' 소설가 한강이 2024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수상 소식 이후 한강의 책들은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하며 100만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
로드킬로 '엄마' 잃고 인간 피해서 달아난 아기곰 형제...어디로 갔을까? 로드킬로 엄마를 잃은 아기곰 형제가 인간을 피해 달아났다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VL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한 고속도로에서 어미곰 1마리가 차에 치여 숨을 거두는 사고가 벌어졌다.
-
'이렇게 정중하다니...!' 쓰다듬는 손길 정중하게 거절하는 치와와 보호자의 손길을 정중하게 거절하는 치와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사는 수컷 치와와 '코디(Cody)'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
인간이 쏜 화살에 허벅지 꿰뚫린 고양이..'그래도 사람이 좋다옹...' 인간이 쏜 화살에 허벅지가 꿰뚫린 고양이가 사람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에선 암컷 고양이 '키미코(Kimiko)'가 몸에 화살이 박힌 상태로 발견됐다.
-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 떠돌던 고양이..'네티즌 분노'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을 떠도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살다 살다 별일을 다 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
전생 기억 간직한 채 계속 다시 태어나는 개 '베일리'의 감동 스토리...'개의 목적' 페티앙북스에서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계속 다시 태어나는 사랑스러운 개, '베일리'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개의 목적(A dog’s purpose)'을 출간했다.
-
69일 만에 잃어버린 가족과 재회한 강아지...'안심한 듯 꾸벅꾸벅' 실종 69일 만에 가족과 재회한 강아지가 안심한 듯 보호자의 품에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
충남에서 구조된 5살 리트리버..보호소에서 주인 기다리는 중 5살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충남의 동물 보호소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개는 지난 28일 충남 당진시 밤절로 72-34에서 발견돼 현재 당진시동물보호소(041-356-8210)에서 보호 중이다.
-
사람 거부하며 욕실에 틀어박힌 멍멍이, 작은 친구 사귀더니 180도 달라졌네? 사람을 거부하며 욕실에 틀어박힌 멍멍이가 친구를 사귀더니 180도 달라져 놀라움을 안겼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한 견주는 4개월 전, 동물 보호소에서 암컷 그레이트 데인 '버디(Birdie)'를 입양했다.
-
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구조했더니 심각한 학대로 턱뼈와 코뼈가 녹아내린 모습이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낸다. 때는 지난 7월 29일, 서울 이태원 거리를 지나던 한 남성은 웬 강아지 한 마리가 자신을 쫓아오는 것을 목격했다.
-
3일간 귀가 못한 치매 주인 도와주려고 기지 발휘한 천재견...'여기 사람 있개!' 3일간 귀가 못한 치매 주인 도와주려고 한 반려견이 기지를 발휘해 사람들에게 주인이 있는 곳을 알렸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선 지난달 24일 한 여성이 집 근처에서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집에 온 인부들한테 버튼으로 '가세요' 말한 강아지..주인 '당황' 미국의 한 개가 집에 가구를 설치하러 온 인부들에게 '가세요'라고 말해 주인을 당황케 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사는 골든두들 '백스터'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
배낭에 살아있는 '강아지' 넣더니 다리 밑으로 던진 악마들...'현상금 700만 원' 배낭에 '강아지'를 넣고 다리 아래로 던져버린 남성들을 잡기 위해 동물보호협회가 약 700만 원의 보상금을 걸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MAZ'가 보도했다.
-
다리 절단되고 관광지에 버려져 떠돌던 강아지 '사람은 좋지만 무서워...' 다리 한쪽이 절단된 채 혼자 관광지에 버려져 떠돌던 강아지의 사연이 마음을 아프게 했다. 때는 지난 6월, 제보자 A씨는 경북 안동의 한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 웬 하얀 강아지가 혼자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