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검색결과 총 46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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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돌아가셔서...' 한날한시에 보호소 들어온 러시안 블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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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망가뜨렸다고 학대' 반려견 집어 던져 다리 부러뜨린 견주 한 견주가 실수를 저지른 반려견을 학대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TV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 워쇼 카운티의 한 동물병원에는 최근 몸 상태가 나쁜 수컷 강아지 '디젤(Diesel)'이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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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파트 단지 떠돌다 다 같이 보호소 들어간 새끼 강아지들 아파트 단지를 떠돌던 강아지 모녀가 동물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달 19일 경기도 성남시 삼평동 아파트 단지를 떠돌다 신고를 받고 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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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피스멍멍 유기견 입양센터', 개소 일주일 만에 1·2호 입양견 탄생 광주광역시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사업을 활용해 지난달 30일 문을 연 '피스 멍멍 유기견 입양센터'에서 개소 일주일 만에 유기견 두 마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입양됐다고 6일 밝혔다. 첫 입양의 주인공은 활발하고 사람을 잘 따르던 ‘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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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안락사 코앞에 둔 강아지들..끝없는 입소와 예견된 안락사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하얀비둘기 보호소의 입양되지 못한 강아지들이 오는 수요일 인도적 안락사 처리에 들어간다.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의 유기동물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하얀비둘기 보호소는 한 해 보호소 입소 개체수가 1,000여 마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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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도 안 됐는데 임신·유기 모두 경험...한 어미견의 기구한 사연 1살도 안 된 몸으로 임신과 유기를 모두 경험한 개의 기구한 사연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새크라멘토 비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숲에선 생후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암컷 유기견 '로지(Rosie)'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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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애니멀 호더 집에서 구조된 개들..만삭견까지 시보호소행 '안락사 가능' 부산 사상구 애니멀 호더 집에서 구조돼 시보호소에 입소한 개들의 구조가 시급하다. 지난 28일 부산 사상구의 한 가정집에서 애니멀 호더 노부부에게 30년 넘게 방치되던 개들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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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만 홀랑 가져갔네...' 텅 빈 아파트에 반려견 놔두고 이사 가버린 주인 텅 빈 아파트에 반려견을 놔두고 이사 간 주인이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쓸모없는 짐이 된 암컷 개 '파이퍼(Piper)'의 슬픈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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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재회 '혹시...우리 언니야..??' 새 가족을 입양했는데, 알고 보니 같은 배에서 나온 친자매 사이였던 개들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한 견주가 키우는 반려견들에 얽힌 신기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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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 트럭에서 실려 가던 강아지들, 구조됐지만..'보호소에서 나갈 수 있을까' 개장수 트럭에서 구조된 강아지들이 시보호소에서 보호를 받으며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18일 경기도 여주에서 한 시민의 신고로 무허가 개장수 트럭에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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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돌봄에서 입양까지 책임지는 '함께할개냥' 캠페인 진행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함께할개냥' 캠페인을 통해 유기 동물 보호소 봉사, 물품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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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동에서 달리기 도중 차도 위에 앉아 있는 푸들 구조..'주인 연락주세요' 장거리 달리기 도중 차도 위에 위험하게 앉아 있는 푸들을 보고 구조한 사람들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토요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천동 인근에서 장거리 달리기 훈련을 하던 중 하얀 푸들 한 마리를 발견,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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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파서 개 농장 탈출하고 목숨 건졌지만..결국 시보호소 들어간 개들 경기도 하남시에서 철창 밑을 파헤쳐 개 농장을 탈출한 개들이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린다. '룽지'와 '아룽'이는 각각 지난달 4일, 24일 구조돼 하남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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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새끼 고양이 냥냥펀치 무서운 줄 모르고..'몇 대나 맞은 거야' 호기심 많은 어린 고양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장난치기 바쁜데요. 그만 언니 고양이의 심기를 건드린 새끼 고양이가 무차별 폭행(? )당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체리'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원래 집사와 단둘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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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알아서 '처리'하라던 개를 다시 견주에게 돌려보내야 했던 이유 동물보호소에 입소한 강아지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견주에게 돌아가게 됐다. 지난달 9일 '망고'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옷을 입고 잘 미용된 모습으로 길을 떠돌다 구조돼, 부산의 하얀비둘기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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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보호하면서 펑펑 울어..' 견주가 유기견 임보할 때 힘들었던 이유 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한 동물을 임시 보호하는 것은 큰 결심이 필요한데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던 견주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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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선한 의도로 반려동물을 입양했다 하더라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다면 동물에게 상처만 남길 수 있다. '까미'라는 이 검은 고양이는 아주 어린 시절 강원도 양양군의 한 사찰에서 등장했다. 까미는 사찰 스님이 주는 사료를 먹으며 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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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장째 버려진 '저빌' 두 마리 보호소행, 많아야 5년 사는데... 설치류 반려동물인 저빌 두 마리가 사육장 통째로 유기돼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찾는다. 모래쥐, 저빌쥐라고도 불리는 저빌은 주로 황무지나 사막 등 건조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종이다. 귀엽고 친근한 외모에 온순한 성격이 특징이며, 반려동물로 키워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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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 야외에 묶여 장마에 휩쓸릴 위기에 처한 어린 강아지의 구조가 시급하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짜장이'로 제보자가 일주일에 한 번씩 돌봐주고 있는 녀석이다. 원래는 말 그대로 '방치견'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제보자의 도움으로 그나마 조금 환경이 개선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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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눈빛 뒤에 숨겨진 '장꾸미'..평생 놀아줄 주인 기다려요 소심한 모습으로 보호소에 입소했던 강아지가 어느새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돼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23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시장길에서 발견, 구조돼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 입소했다. 구조 당시 나이는 불과 2개월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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