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검색결과 총 47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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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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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싫다'던 아빠의 변신...'케이지 앞에 자리깔고 누워' 입양 사흘째 되던 날 아빠가 강아지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사진에 50만명 넘는 누리꾼이 ‘좋아요’를 눌렀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소개했다. 보호자는 지난 2021년 12월 27일 생후 2개월 된 시바이누 강아지 보리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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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유기 동물과 1박 2일 캠핑' 통해 반려 문화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유기 동물과 함께하는 '임실로 떠나는 입양 교감 캠핑'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임실군 반려 정책과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에 한층 박차를 가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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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성황리 마무리...'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 경기 광명시는 지난 9일 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3천여 시민과 반려동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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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세요"...주인이 버리고 간 자리서 '망부석'된 강아지 강아지는 자신을 버리고 간 주인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 한 달이 지나도록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신을 버리고 간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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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찐 줄 알았는데"..미용 후 드러난 강아지 본모습 보고 충격받은 주인 주인은 강아지의 미용 후 모습을 보고 털 때문에 뚱뚱해 보이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홍콩 매체 HK01은 미용 후 털에 가려져 있던 본모습을 드러낸 강아지 후아미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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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내품애(愛)센터, '마침내 내품愛! 새로운 가족의 탄생 입양식' 개최 서울 서대문구는 구가 반려동물 문화센터로 직영하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유기견 입양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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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하려다 나무에 갇힌 남성...정작 고양이는 유유히 '탈출' 나무에 갇힌 고양이를 구하려다 정작 자신이 구조받은 남성의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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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정비소에 방치된 폐차 바퀴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5년 만에 진짜 가족을 만난 사연이 훈훈함을 줍니다. 구조자가 이 강아지를 처음 본 것은 올해 초 겨울이었습니다. 강아지는 경기도 화성의 한 주유소 옆 정비소에서 살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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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돌아가셔서...' 한날한시에 보호소 들어온 러시안 블루 가족 러시안 블루 네 마리가 동물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전북 익산시에서 살고 있던 이 고양이들은 지난 18일 익산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의하면, 이 고양이들은 키우시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인수제로 들어온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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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망가뜨렸다고 학대' 반려견 집어 던져 다리 부러뜨린 견주 한 견주가 실수를 저지른 반려견을 학대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TV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 워쇼 카운티의 한 동물병원에는 최근 몸 상태가 나쁜 수컷 강아지 '디젤(Diesel)'이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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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파트 단지 떠돌다 다 같이 보호소 들어간 새끼 강아지들 아파트 단지를 떠돌던 강아지 모녀가 동물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달 19일 경기도 성남시 삼평동 아파트 단지를 떠돌다 신고를 받고 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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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피스멍멍 유기견 입양센터', 개소 일주일 만에 1·2호 입양견 탄생 광주광역시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사업을 활용해 지난달 30일 문을 연 '피스 멍멍 유기견 입양센터'에서 개소 일주일 만에 유기견 두 마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입양됐다고 6일 밝혔다. 첫 입양의 주인공은 활발하고 사람을 잘 따르던 ‘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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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안락사 코앞에 둔 강아지들..끝없는 입소와 예견된 안락사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하얀비둘기 보호소의 입양되지 못한 강아지들이 오는 수요일 인도적 안락사 처리에 들어간다.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의 유기동물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하얀비둘기 보호소는 한 해 보호소 입소 개체수가 1,000여 마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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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도 안 됐는데 임신·유기 모두 경험...한 어미견의 기구한 사연 1살도 안 된 몸으로 임신과 유기를 모두 경험한 개의 기구한 사연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새크라멘토 비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숲에선 생후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암컷 유기견 '로지(Rosie)'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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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애니멀 호더 집에서 구조된 개들..만삭견까지 시보호소행 '안락사 가능' 부산 사상구 애니멀 호더 집에서 구조돼 시보호소에 입소한 개들의 구조가 시급하다. 지난 28일 부산 사상구의 한 가정집에서 애니멀 호더 노부부에게 30년 넘게 방치되던 개들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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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만 홀랑 가져갔네...' 텅 빈 아파트에 반려견 놔두고 이사 가버린 주인 텅 빈 아파트에 반려견을 놔두고 이사 간 주인이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쓸모없는 짐이 된 암컷 개 '파이퍼(Piper)'의 슬픈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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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재회 '혹시...우리 언니야..??' 새 가족을 입양했는데, 알고 보니 같은 배에서 나온 친자매 사이였던 개들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한 견주가 키우는 반려견들에 얽힌 신기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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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 트럭에서 실려 가던 강아지들, 구조됐지만..'보호소에서 나갈 수 있을까' 개장수 트럭에서 구조된 강아지들이 시보호소에서 보호를 받으며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18일 경기도 여주에서 한 시민의 신고로 무허가 개장수 트럭에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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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돌봄에서 입양까지 책임지는 '함께할개냥' 캠페인 진행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함께할개냥' 캠페인을 통해 유기 동물 보호소 봉사, 물품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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