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라 검색결과 총 4 건 잘 시간 되면 침대서 집사 부르는 새나라의 야옹이.."빨리 자자옹!" 취침 시간만 되면 집사를 부르는 새 나라의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잘 시간만 되면 침대에서 집사를 부르는 고양이 '아빈'을 소개했다. 자리 양보하기 싫어 엉덩이 밀며 눈치게임하는 냥이들.."양보는 없다옹!" 캣타워 꼭대기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 엉덩이를 밀며 치열한 눈치게임을 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리치', '쫀떡'의 보호자 은혜 씨는 SNS에 "둘 다 양보 좀 해 제발"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캣타워에 올라가있 "빨리 불 끄고 자라"..취침 시간 지나자 눈치 주는 '새나라의 댕댕이' 잘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가족들이 거실에 불을 켜고 있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 나라의 멍멍이는 눈치를 주기 위해 직접 나섰다. 알람을 맞춰놓기라도 한 것처럼 매일 밤 10시가 되면 방으로 들어가 잔다는 강아지 '곰이(본명 임곰이)' "여기서 주무시면 안 됩니다"..떡실신한 동생 발견한 댕댕이의 반응 떡실신한 동생을 발견한 댕댕이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손님 여기서 주무시면 안 돼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꿀잠에 빠진 동생을 발견한 댕댕이의 모습이 담겼다. 방바닥에 대자로 뻗은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