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위해우려생물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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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에서 라쿤 발견 포획 일명 '미국 너구리' 라쿤이 포획됐다. 경기 시흥시 시흥소방서에서 포획한 라쿤이 7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흑갈백색의 라쿤은 암컷으로 몸무게 7Kg에 2021년생으로 추정된다. 오른쪽 앞발가락에 상처가 있다. 환경부는 지난 2020년 6월 라쿤을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지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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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이태원 주택가에 나타난 라쿤 포획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라쿤이 포획됐다. 7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주택가 주변에서 발견 포획한 암컷 라쿤 한 마리가 지난 5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갈흑색 라쿤은 몸무게 5Kg에 올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상태는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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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발견되는 라쿤,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첫 지정 환경부는 6월1일부터 '라쿤(Procyon lotor)'을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한다고 31일 밝혔다. 환경부는 라쿤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은 크지 않지만, 유기되어 생태계에 유출될 경우 생존능력이 우수하여 국내 고유종인 삵, 오소리, 너구리 등과 서식지를 두고 다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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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을 방생하면 안 되는 이유 비글은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준다. 항상 밝고 쾌활하기 때문이다. 비글은 사냥개 출신이라서 온몸에 에너지가 넘친다. 그래서 주변에 흘러넘친다. 어떤 이들은 그 넘치는 에너지를 부담스러워한다. 가만히 있지 못한다고 비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비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점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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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최소 5마리 길거리 활보' 라쿤, 생태계 위해 우려 생물 지정된다 최근 도심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되고 있는 라쿤이 '생태계 위해 우려 생물'로 지정돼 관리가 강화된다. 30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24일 라쿤을 생태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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