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 검색결과 총 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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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개 2마리 공격받은 고양이 죽었는데..英견주 처벌 피해 공분 집 앞에 앉아있던 고양이가 개 2마리의 공격을 받은 끝에 안락사를 당했지만 견주가 아무 처벌도 받지 않자, 집사가 맹견법의 맹점을 없애기 위해 법 개정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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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고래 보호종 지정하고, 고래고기 유통 중단시켜라" 핫핑크돌핀스·동물해방물결 등,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기자회견 밍크고래의 보호대상해양생물 지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울산 장생포 고래축제 개막한 7일 오후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앞에서는 핫핑크돌핀스(공동대표 황현진·조약골), 동물해방물결(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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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살균제 실험` 비글 입양공고에 신청자가 쇄도했다 미국 살균제 실험실에서 구조된 비글 32마리의 입양이 시작되자, 입양신청이 쇄도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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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호랑이와 줄다리기에 2만원!..논란된 영국 동물원 한 영국 동물원이 관람객에게 사자, 호랑이와 줄다리기를 할 수 있도록 기획해, 동물보호운동가들의 맹비난을 샀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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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개 전기도살 무죄 판결' 파기 환송.."개에 대한 인식 고려해야" 대법원은 개를 감전시켜 죽이는 방식으로 도살하는 일명 '전기 도살' 건과 관련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등법원에 환송했다. 동물보호법이 금지하고 있는 '잔인한 도살방법'을 따질 때 개에 대한 사회 통념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법원 2부(주심 김소영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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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 불우했다'..입양 고양이 연쇄살해 당당히 밝힌 학대용의자 자신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내세우며 입양한 고양이들을 연쇄살해했다고 당당하게 밝힌 동물학대 용의자가 분노를 사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0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학대용의자가 엄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르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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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반려견 사료 스캔들 수의사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 시리즈에서 거대식도증 (Megaesophagus)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는데요. 개밥주는 남자 '소'가 아팠던 이유, '거대식도증' 수의사도 원인을 모르는 질환들 7 – Megaesophagus 척 보고는 이해하기 힘든 의학용어였던 전편의 Chylothor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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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경계선 넘었다가 구금된 외출냥이 미국에서 악명 높은 ‘해적 고양이’가 군(郡·county) 경계선을 넘었다가, 자유를 잃고 변호사를 선임하는 신세가 됐다고 미국 폭스59 지역방송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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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견 대명사 '비글'을 위하여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이하 버동수)가 하반기 첫 봉사활동을 '비글구조네트워크'에서 시작했다. 일명 '비글법'이라 불리는 '실험동물지킴이법'이 발의,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만큼 힘을 싣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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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도 생명이다" 파리시 방역조치에 일부 시민들 반대 프랑스 파리가 대규모의 쥐 떼가 출몰하자 본격 쥐 퇴치 작업에 돌입했다. 그런 가운데 일부 파리 시민들이 '쥐떼 퇴치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 쥐도 생명이라는 이유에서다. 지난 3일(현지 언론)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리 시는 지난 수십년 내 최대 규모로 불어난 쥐들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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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동물 방치한 동물카페업주..매장에도 방치했다 지난달 중순 동물카페 폐업 후 원룸방에 동물을 방치해 사체더미로 만들었다는 고발글로 뭇매를 맞았던 업주가 원룸뿐 아니라 동물카페에도 동물을 방치했던 걸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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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동물 안락사 막아주세요" 서명운동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와 동물포털 동그람이가 지난 29일부터 '실험동물지킴이법' 통과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4월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실험동물지킴이법 2종은 안락사되는 동물의 숫자를 줄이고 실험동물의 복지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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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전기도살 무죄 판결 파기해야" 동물보호단체들이 '개 전기도살 무죄 선고'에 관한 판결 파기와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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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개들 잡아가지 마세요" 주인 없는 '동네 개'와 함께 살게 해달라는 내용의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 유기견에 대한 민원 대부분이 '개를 잡아가 달라'는 내용임을 감안할 때 상당히 이례적인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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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 반대한다면 '#안먹을개' 국제 동물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HSI)이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와 함께 개식용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참여형 SNS 이벤트와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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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천만 마리 옥자 위해 서명해 주세요" 영화 '옥자'의 봉준호 감독이 돼지의 더 나은 사육 환경을 위해 나섰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봉준호 감독과 함께 감금틀(스톨) 사육되는 돼지의 공장식 축산 금지를 위한 10만인 서명 운동을 시작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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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린 개고기축제 올해 개고기 판다"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위린시(玉林市) 당국이 개고기 판매 금지 결정을 부인하면서, 올해 중국 위린 개고기 축제에서 개고기가 그대로 판매된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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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반려동물 직접주사 반대" 서명 5000명 돌파 반려동물 피하주사를 허용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자가진료 금지 지침안에 반대하는 서명이 5000명을 넘어섰다. 29일 오후 2시 현재 수의계가 개설한 '동물복지 역행하는 자가진료 허용 지침을 폐기하라' 서명 사이트 서명자 수는 52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4일 서명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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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길래" 쓰레기봉투에 반려견 버린 20대 여성 입건 살아 있는 반려견을 아프다는 이유로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린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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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동물 해부 실험 금지" 법안 발의 미성년자의 동물 해부 실험, 실습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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