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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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동네 지켜줘서 고마워" 서울시, 우수 반려견 순찰대 72팀 표창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반려견 순찰대 72팀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강동리본센터에서 '서울 반려견순찰대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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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서울 동행할개!' 서울 반려견 순찰대 1,704팀 본격적인 활동 시작 서울시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1,704팀이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견주가 동네를 산책하며 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 활동을 하는 주민 참여 치안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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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오작동에 탈출한 강아지 집 찾아준 반려견 순찰대 서울 반려견 순찰대가 최근 활동을 시작하면서 생활안전에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7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 9개 자치구에서 284개팀의 반려견 순찰대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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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 골뎅이, 인절미, 진돗개...우리 동네 지킨다 사진 서초구청 서초구 반려견 순찰대가 지난 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반려견 순찰대’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반려견 및 견주가 산책하며 우리 동네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주민참여형 방범순찰대다. 최근 부산에서도 반려견 순찰대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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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자 신고하고 가로등·도로 파손 알리고...반려견 순찰대가 하는일 봤더니 생활안전지킴이 역할 톡톡..서울시, 5개구서 확대 실시 서울시가 반려견 순찰대를 본격 도입키로 했다.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동네를 순찰하며 생활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김학배 위원장)는 강동구에서 시범실시한 반려견 순찰대 활동을 통해 치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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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견 순찰대' 뜬다...반려견과 함께 동네 순찰 서울시가 반려견 가족을 동네 지킴이로 활용키로 했다. 반려견과 산책하면서 동네를 순찰하게 된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구성해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자유롭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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