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뿔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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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밥 한 번 줬다가 호구 집사된 여성.."하루에 열 번 찾아와"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밥을 구걸하는 길냥이에게 밥을 줬다가 하루에 열 번씩 식사를 챙겨주게 된 여성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인터펫 포털 사이트 야후타이완은 길냥이에게 밥 한 번 챙겨줬다가 5년 째 호구 집사로 지내고 있는 여성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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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물 어딨나'..용품매장에 소 끌고 온 카우보이 반려동물용품매장에 자신이 사랑하는 소를 끌고와 쇼핑을 즐긴 카우보이가 웃음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 카우보이가 어떤 건물 옆으로 큰 뿔을 자랑하는 소를 데리고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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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뿔 제거' 두고 국민투표하는 스위스 소 뿔을 제거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르맹 카폴(좌)과 이 주장에 반대하는 스테판 길겐(우). 로이터 TV 화면 캡처. 스위스가 오는 25일(현지 시각) 소 뿔을 제거하지 말아야 하는가를 놓고 국민투표를 진행한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은 농부 아르맹 카폴(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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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렵꾼에 뿔 잘린 코뿔소..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 밀렵꾼에게 뿔이 잘린 남아공 야생 코뿔소의 사진이 2017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으로 최종 선정됐다. 영국 자연사 박물관은 2017년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 수상작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진기자 브렌트 스터튼(Brent Stirton )의 뿔 잘린 검은 코뿔소 사진을 선정했다고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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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가 발기부전치료제 환영한 이유 정력 헛소문 때문에 멸종위기 처한 코뿔소 코뿔소의 주요 서식지로는 아프리카 남부 지방과 아시아의 인도다. 아프리카 코뿔소와 인도 코뿔소는 같은 조상에서 출발했지만 지역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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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윌리엄 왕자 “상업적 사냥비로 멸종위기종 보호해야" 영국 윌리엄 왕자가 상업적인 사냥을 제한적으로 허용해, 그 돈으로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자고 주장했다고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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