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검색결과 총 271 건
-
강아지와 고양이가 같이 크면...무언가 요구할 때마다 똑같은 행동 함께 자란 강아지와 고양이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마다 똑같이 행동하는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인기를 끈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
쉽게 손 못 대던 강아지의 대변신..'틱톡 스타' 되고 입양 문의 쇄도 사람한테 쉽게 마음을 허락하지 않았던 개가 새로운 견생을 살고 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브루클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콘텐츠 제작자 이사벨 클레(Isabel Klee·여) 씨는 최근 한 개의 위탁 가족이 됐다.
-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한 견주가 마취제 없이 다친 개의 다리를 가위로 절단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43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카운티에서 살고 있는 4살짜리 암컷 개 '킴버(Kimber)'는 최근 엽기적인 학대를 겪었다.
-
덩치는 거대한데 소파에서 못 내려오는 엄살쟁이 대형견 '아빠 나 좀 안아줘!' 덩치는 거대한데 소파 밑으로 내려오지 못하는 대형견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수컷 스탠다드 푸들인 '코디(Cody)'는 엄살이 심한 반려견입니다.
-
고양이 애호가를 위한 '꿈의 직장'...냥이 밥 챙겨주고 돌봐주면 돈 주는 회사 고양이를 잘 돌봐주는 것만으로 봉급을 주는 꿈의 직장이 있을까. 실제로 한 회사가 고양이를 돌볼 사람을 구하고 있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에 독특한 직원 공고문을 게재한 회사 '에이비아 마켓(Avia market)'을 소개했다.
-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대형 뱀' 발견하고 경악한 남성...'심장마비 올 듯' 한 남성이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대형 뱀을 발견했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99'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사무실 안으로 침입한 뱀을 포착했다.
-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 아침 식사 마치고 엄마 밥 노리는 욕심쟁이 개 아침 밥을 먹고도 엄마 밥을 노린 반려견이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편을 얻었습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푸짐하게 아침 밥을 먹은 '첩스(Chubbs)'는 아직 배가 고팠습니다.
-
강물에 빠진 개를 물 밖으로 꺼내준 은인, 따뜻한 집도 제공 '나랑 같이 살자' 강물에 빠진 개를 구해준 은인이 개의 가족이 됐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뉴욕 항만 순찰대(NYPD Harbor Patrol Unit)는 지난 3월 30일 개 1마리가 물속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
주사 맞기 무서워 인형 물고 꾹 참는 리트리버...'원망의 눈초리' 주사가 무서운 리트리버가 인형을 물고 꾹 참는 모습이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어린아이가 병원을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동물들도 병원을 꺼립니다. 특히 뾰족한 주사는 쉽게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는데요.
-
집사와 사별하고 보호소로 돌아온 뚱냥이, 후덕한 몸매에 시선 집중 집사와 사별한 뚱냥이가 보호소로 돌아온 뒤 소셜미디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RR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7살짜리 수컷 고양이 '마르셀(Marcell)'은 무려 23파운드(약 10.4kg)의 육중한 몸을 가졌다.
-
도서관에서 살다가 퇴출당한 고양이..집 제공하는 집사 만나 '전화위복' 도서관에서 살던 고양이가 퇴출당한 가운데 고양이를 입양하겠다는 집사가 나타났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지역방송 KEN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공공도서관에선 최근까지 생후 8개월 생 암컷 고양이 '페퍼(Pepper)'가 머무르고 있었다.
-
55년 동안이나 사슬에 묶여 고된 노동 시달리다 마침내 자유 얻은 코끼리 55년 동안이나 사슬에 묶여 고된 노동에 시달린 코끼리가 구조돼 마침내 자유를 얻었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질투심' 폭발한 믹스견, 큰 덩치로 엄마 등에 올라가 고양이 견제 질투심이 폭발한 믹스견이 고양이를 견제하기 위해 엄마 등에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엄마 표정은 그리 좋지 않네요.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소개한 수컷 골든 리트리버 믹스견 '데럴(Darrel)'은 인간 엄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
엄마 모르게 '택배 기사' 차에 탔다가 '100km' 멀어진 개 엄마 모르게 택배 기사의 차에 탄 개가 100km 떨어진 타지에서 발견됐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헤리퍼드셔 레민스터에서 거주하고 있는 캐롤라인 도일(Caroline Doyle·여) 씨는 최근 반려견 때문에 냉탕과 열탕을 넘나들었다.
-
뜬금없이 출몰한 소 떼 때문에 '고속도로 비상'...혼란 속 대추격전 여러 마리의 소 떼가 고속도로 교통을 마비시킨 가운데 당국이 소 떼를 잡기 위해 진땀을 흘렸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13'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I-45 고속도로에선 이달 24일 정오쯤 난데없이 수소들이 출몰했다.
-
비 오는 날, 어린 길고양이를 집으로 초대한 멍멍이..'비에 젖으면 안 돼' 비 오는 날 만난 길고양이를 집으로 초대한 멍멍이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 타임스에 따르면,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한 견주는 비가 내리는 날,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
'소름 돋는 놀이...' 천진난만하게 비단뱀 사체로 줄넘기하는 아이들 비단뱀의 사체로 줄넘기를 하는 아이들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 우라빈다에선 평범하지 않게 놀고 있는 아이들이 포착됐다.
-
29만 원짜리 침대 마다한 개의 소박한 취향..'저렴한 바구니가 좋아!' 비싼 침대를 마다한 개의 소박한 취향이 소셜미디어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질이 좋은 침대는 많은 사람이 선호하지만, 어떤 이들은 바닥에 두꺼운 이불을 깔아놓고 자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각자 상황이나 취향 등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지요.
-
'당신은 간택됐습니다' 일하다가 길가에서 '냥줍'한 음식 배달원 업무 중 길가에서 고양이를 주운 배달원의 선행이 소셜미디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영자매체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음식 배달원은 배달 업무를 하다가 번잡한 거리에서 새끼 고양이 1마리를 발견했다.
-
해변 모래사장 뒤덮은 야생동물 수십만 마리...'단체로 알 낳으러 왔어요' 한 야생동물 무리가 산란하기 위해 해변 모래사장에 찾아온 경이로운 풍경이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인도 오디샤 해변(Odisha beach)의 모래사장에는 최근 거북이 수십만 마리가 둥지를 틀었다.
1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