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제안 검색결과 총 8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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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오는 9일 개최 경기 광명시는 오는 9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2025년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반려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역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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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혈변, IBD 면역 매개성 장염에 대해 알아보기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고양이 혈변, 단순 장염일까요? IBD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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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자꾸 때려서..." 학대당한 강아지 몰래 보호소에 데려다준 12세 소년 보호소 앞에 있던 강아지의 곁에는 12살 소년이 쓴 편지와 강아지가 장난감이 남겨져 있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멕시코에서 12살 소년이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다 돈을 받고 팔려 갈뻔한 아픈 강아지를 보호소에 두고 간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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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주사 맞은 반려견 곁 끝까지 지킨 소년.."혼자 가서 외로울까봐" 소년은 자신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며 외롭다고 느낄까봐 강아지의 몸에 손을 얹은 채 끝까지 옆을 떠나지 않았다.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는 안락사 주사를 맞은 반려견 곁을 끝까지 지킨 소년 로비(Robbie)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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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병' 원인부터 치료까지! 고양이의 특성상 안과 진료를 많이 보게 됩니다. 고양이 눈은 매우 민감한 기관이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쉽게 염증이 생기거나 감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염 등 옮을 수 있는 질환도 다양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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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펫캉스' 오는 25~27일 구미코서 개최 경북 구미시는 '2025 대한민국 펫캉스'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심 속 펫니스(Pet+Wellness) 여행'을 주제로,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가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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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 반려견 8년 만에 찾았지만..'뒷마당 번식견으로 악용된 듯’ 한 견주가 납치당한 반려견을 8년 만에 찾은 가운데 반려견이 번식견으로 악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ristol Liv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노퍽에 위치한 저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리타(Rita) 씨는 8년 전인 2017년, 매우 불행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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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던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 한 여성이 도로에 쓰러진 유기견을 구조한 이후 일어난 변화를 공개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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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함께하며 힐링하세요' 고양시, 동물교감치유 문화제 오는 26일 개최 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26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교감하는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는 ‘2024 펫츠런’과 함께 일산문화광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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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한테 동전 던지지 마세요' 동물원 악어 뱃속에 동전 70개가...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한 동물원에서 지내는 악어의 뱃속에서 동전 70개가 나왔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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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뼈만 남은 개, 구조 후 살 붙은 감동 변화 마치 미라처럼 뼈만 남은 채 죽어가던 강아지의 구조 후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미디어 랭커스터 가디언이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 RSPCA의 조사관 에이미(Amy)는 주인에게 방치당하다 구조된 '메이지(Maisie)'의 놀라운 변화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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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도로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강아지, 가족과 눈물의 재회...'운전자들 덕분' 혼잡한 도로를 달리던 강아지가 운전자들의 배려로 가족과 눈물의 재회를 했다. 4일(이하 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즈(straitstimes)는 싱가포르의 한 고속도로에서 강아지가 위기에 처했지만,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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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항생제로 죽어가는 반려견 살렸다”..美 개 호흡기 전염병 실마리? 미국에서 원인불명의 개 호흡기 전염병이 도는 가운데 견주가 죽어가는 반려견을 독성이 강한 항생제로 살렸다고 주장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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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국경없는 수의사회 베트남 동물의료봉사 의약품 후원 녹십자수의약품은 국경없는 수의사회(VWB, Veterinarians without borders)의 베트남 하노이 동물의료봉사 활동에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유기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 섬·시골 등 동물의료 사각지대 동물 돌봄 활동, 길고양이 TNR, 마당개(시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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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힘든 이들을 위한 특별한 심리 상담...'어서 오세요, 펫로스 상담실입니다' 출간 라곰출판사에서 펫로스 전문 심리상담센터를 열어 반려동물과의 사별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치료하는 조지훈 원장의 '어서 오세요, 펫로스 상담실입니다'가 출간됐다. 카카오페이지 연재 당시 독자들로부터 종이책 출간 요청이 쇄도했던 이 책은 조 원장이 실제 상담실을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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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몸으로 차 밑에 숨어 떨고있던 유기견, 수의사에게 입양되며 '견생역전' 대성공 다친 몸으로 차 밑에 숨어있던 유기견이 견생역전에 제대로 성공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길거리 동물들에게 공격받고 타이어 뒤에 숨어있던 유기견이 구조 후 수의사와 가족이 된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주의 한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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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휠체어를 탄 강아지..멕시코 장애견의 견생역전 멕시코에서 교통사고로 뒷다리를 다친 개가 메르세데스 벤츠 휠체어를 타고 미국 땅을 달렸다. 미국 동물구조단체의 도움과 한 네티즌의 아이디어가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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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에 개 반입규제 강화하자는 美질병센터..`광견병 청정국 지킨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광견병 청정국 지위를 지키기 위해 거의 7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에 개를 들여오는 규제를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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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2024년 아시아수의사대회 유치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오는 2024년 개최되는 제23회 아시아수의사대회(FAVA Congress 2024)를 유치했다. 지난 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제44회 아시아수의사회(FAVA) 이사회에서 대한수의사회는 태국수의사회와 경쟁 끝에 제23회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대한수의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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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마다 동물의료 종합계획'...수의사회 "적극 환영" 국회에서 5년마 동물의료 육성과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의 발의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적극 환영의 입장을 냈다. 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을 대표발의자로 수의사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법안은 "이 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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