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검색결과 총 236 건
-
차 없이 다친 '반려견'을 카트에 실어 병원 간 '아이들'...네티즌 찬사 쏟아져 차 없이 다친 반려견을 카트에 실어 병원으로 데려간 아이들을 향해 네티즌의 찬사가 쏟아졌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ND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에 위치한 노이다에서 개에게 물린 이 반려견은 부상을 입어 동물병원에 가야 했다.
-
부산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개최...'상금 총 169만 원' 부산시는 반려견 동물 등록 및 펫티켓 홍보를 위한 '2025 부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아기랑 공놀이하려고 발아래 공 갖다 놓은 '순진무구' 닥스훈트 갓난아기와 함께 공놀이하려는 닥스훈트의 순진무구한 모습에 네티즌의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귀여운 암컷 닥스훈트 '다프네(Daphne)'는 보호자가 낳은 갓난아기를 좋아합니다.
-
안락사 위기에서 살려놓고..새벽에 짖는다고 다시 보호소에 버려진 강아지 작년 10월 안락사 명단에 올랐다가 가족을 만났던 강아지가 새벽에 짖는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에 돌아왔다.
-
사교성 만렙 웰시코기, 아무나 붙잡고 '공 던져주세요'...사람들 반응은? 한 웰시코기가 놀라운 사교성으로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활동적인 수컷 웰시코기 '대시(Dash)'를 소개했습니다.
-
로얄캐닌, 개와 상호작용한 아이에게서 '옥시토신' 분비 확인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오는 23일 '세계 강아지의 날'을 맞아 개의 사회적, 정서적 역할을 조명하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
인간이 쏜 화살에 식도 뚫린 1살짜리 강아지..'산 채로 사냥당해' 인간이 쏜 화살에 식도가 꿰뚫린 강아지의 복부에서 총알까지 발견됐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BK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이스트 프레리에선 최근 인간의 잔인한 학대로 크게 다친 1살짜리 수컷 강아지가 구조됐다.
-
'사이좋게' 창문 앞에서 한 사람을 기다리는 아이와 골든 리트리버 창문 앞에서 사이좋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이와 골든 리트리버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가족과 단란하게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허드슨(Hudson)'을 소개했습니다.
-
고원청정 태백 이색 명소 '몽토랑 산양목장' [반려생활] 여름 빼고 봄, 가을, 겨울 3계절 내내 눈이 쌓여 있는 곳, 고원청정도시 태백에 강아지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몽토랑 산양목장에 우주와 함께 다녀왔어요. 맑디 맑은 하얀 눈이 유
-
주인 만나러 바다 가로질러 가는 댕댕이들 '집사 찾아 삼만리'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주인을 찾아 바다를 가로질러 가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끌었다.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는 "바다를 건너고 있던 강아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
겨울이라 더 좋다❄️ 강릉 1박2일 여행 코스 [반려생활] 설 연휴가 끝나면 곧 봄 날씨가 찾아오는 늦겨울! 이 겨울이 끝나면 또 한참 뒤에 겨울이 찾아오기 때문에, 겨울을 더 좋아하는 견주 분과 아이들이라면 지금이 늦겨울 여행 떠나기 최
-
아픈 노견에게 다정한 애정 표현하는 고양이...'아프지 마라옹!' 아픈 노견에게 다정한 애정 표현을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펫헬프풀(pethelpful)이 보도했다.
-
보호소에서 살다가 처음 크리스마스 트리 보고 감격한 핏불 '너무 예쁘다멍' 보호소에서 살던 핏불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감격하는 모습이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라 가르시아 씨는 지난 8월 동물 보호소에서 수컷 핏불 '고스(Ghost)'를 입양했습니다.
-
크리스마스 앞두고 엄마 등에 업힌 리트리버의 종착지 '산타 만나러 가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 리트리버가 엄마의 배려 덕분에 산타를 만나는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골든 리트리버 '펄(Pearl)'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숨바꼭질 중 엉성하게 숨은 고양이 vs 못 찾는 척 연기하는 착한 삼촌 착한 삼촌은 숨바꼭질 중 엉성하게 숨은 고양이를 모른 척 해줍니다. 고양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삼촌이네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살고 있는 암컷 반려묘 '주니(Juni)'에겐 착한 삼촌이 있습니다.
-
셰퍼드와 사이좋게 간식 나눠먹는 순수한 아기...'나랑 같이 먹자' 맛있는 음식은 나눠먹어야 더 맛있을 때가 있습니다. 귀여운 아기도 벌써 이 사실을 배웠나봅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의 9개월 생 여자 아이 '카이(Kai)'에겐 특별한 형제가 있습니다.
-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여린 몸으로 화상을 입은 아깽이가 주차장에서 발견된 가운데 녀석이 기적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NBC Bosto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도체스터에 위치한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선 지난 10월 말 고통스러운 상태에 놓인 새끼 고양이가 발견됐다.
-
견생 처음 거울 속 자기 자신을 본 2개월 강아지의 반응..'넌 누구?!' 태어난 지 2개월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가 난생처음으로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본 반응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사연 속 주인공은 사모예드 '누누'인데요. 누누의 보호자님은 지난달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편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
'최애' 캐릭터 만나서 흥분한 리트리버, 인사하고 뽀뽀까지..'이만하면 성덕' '최애' 캐릭터를 만난 리트리버가 인사를 하고 뽀뽀까지 합니다. 이만하면 '성덕'인 것 같습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리트리버 '매버릭(Maverick)'에겐 최근 기쁜 일이 생겼습니다.
-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길거리 동상에게 돌아가면서 인사하는 강아지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가 길거리의 동상을 보고 반갑다며 인사하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매실이'인데요. 평소 사람들과 친화력이 좋아서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갑다며 다가가 인사를 하는 강아지라고 합니다.
1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