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 김우리 검색결과 총 1 건 "4일 밖에 못 살 것 같다던..." 14살 반려견에 조마조마한 김우리 스타일리스트이자 방송인 김우리 가족이 병원행이 잦아진 반려견에 조마조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젠가 먼저 떠날 것을 알고 마음을 준비도 해보지만 막상 눈앞에서 아픈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하늘이 원망스럽기만 한 반려인들의 모습입니다. 김우리는 12일 SNS에 "병원서 4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