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믹스 검색결과 총 4 건 곰팡이독소, 기준치보다 27배 많았다!..FDA, 美사료업체에 경고장 지난해 말 미국에서 발생한 곰팡이독소 사료 파문이 인재(人災)로 결론이 났다. 100마리 넘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숨지게 한 곰팡이독소 사료가 조사 8개월 만에 사료업체의 잘못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美 곰팡이 독소 리콜 사료 수출국에 한국도..35개국 수출 확인 리콜된 미국 곰팡이 독소 검출 사료가 한국에 수출된 것으로 확인돼, 국내 보호자들도 주의해야겠다. 리콜된 사료를 먹고 110마리 넘는 반려견이 숨지고, 210마리 넘는 반려동물이 아팠다고 미국 CBS뉴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리 강아지도 그 사료 먹고 죽었다'..美 곰팡이 사료 파문 확산 새해 벽두 미국에서 강아지 사료 파문이 일고 있다. 독성 물질이 검출된 사료를 먹고 죽음에 이르렀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업체는 리콜을 확대하고 긴급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홈페이지와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중부 인디애나 미국서 진균독 검출 강아지 사료 리콜..반려견 28마리 숨져 진균독이 검출된 사료 제품을 먹은 반려견이 최소 28마리 숨져, 미국 식품의약국이 해당 사료 사용을 중단하라고 보호자들에게 경고했다고 미국 NBC뉴스가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