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사 검색결과 총 535 건
-
주인이 놔두고 간 케이지에서 탈출해 슬픈 비명 지른 '작은 고양이' 주인이 놔두고 간 케이지에 담겨 있던 작은 고양이. 녀석은 영문도 모른 채 낯선 세상에 던져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켄트 온라인에 따르면, 잉글랜드 블루벨 힐에선 태어난 지 10개월이 안 된 고양이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
'여기서 어떻게 살지..?' 더러운 아파트에 빽빽이 들어찬 40마리 개들 한 아파트 주민의 집 안에서 방치견 40마리가 발견됐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New York'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위치한 이 아파트에선 벨지안 말리누아들이 과밀 된 상태로 살아가고 있었다.
-
엄마 몰래 인터넷에서 뱀 주문했다가 들킨 아이..뱀은 찬밥 신세 한 아이가 엄마 몰래 주문한 뱀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가운데 한 남성이 뱀을 구조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Darkhorse Press'에 따르면, 미시시피의 동물 구조 단체 'Mississippi Animal Rescue League'는 최근 어린 암컷 뱀 1마리를 구조했다.
-
보이지 않는 눈으로 번화가 헤매던 개, 털 깎고 인형 미모 되찾아 보이지 않는 눈으로 번화가와 차도를 헤매던 개가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샬럿 옵저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턴의 한 번화가에선 최근 2살짜리 수컷 개 '테디(Teddy)'가 배회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
상대방과 싸우던 남성이 집어던진 고양이..머리에 남은 쓰라린 상처 한 남성에게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로허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암컷 고양이 '밋턴(Mittens)'은 최근 뉴욕주 포터체스터에 위치한 한 주택 앞에서 폭력적인 일을 겪었다.
-
트럭 뒤에 매달려 끌려간 개 3마리의 슬픈 눈빛..'무섭고 아파' 트럭 뒤에 매달린 개 3마리가 참혹하게 끌려다니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지역 방송 WP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선 최근 개들을 묶은 상태로 주행 중인 은색 쉐보레 트럭이 목격됐다.
-
보호소에 3번이나 갔다 와야 했던 유기견..'이제 진짜 가족 찾자' 도로를 떠돌던 유기견을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주인이 있었고, 이미 보호소에 두 번 입소한 적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초발견자인 A씨가 이 강아지를 목격한 것은 지난달 4일 출근길이었다.
-
가족과 절벽 아래로 추락했는데..홀로 생존한 고양이의 비애 가족과 절벽 아래로 추락한 고양이가 홀로 생존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에선 지난달 두 사람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악취 풍기는 저택 들어가니 고양이가 드글드글..'냉동실엔 동물 사체' 악취가 풀풀 풍기는 저택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와 동물 사체들이 발견됐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보헤미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역겨운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 당국에 신고했다.
-
'강아지의 마지막 식사 주문'에 사랑을 담아 최고의 만찬 준비한 레스토랑 한 견주가 레스토랑에서 자신의 반려견을 위한 마지막 식사를 주문한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생을 마감하는 반려견을 위해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주문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
살아있는 고양이를 불고문한 아이들, 가만히 못 지나친 여성 한 여성이 살아있는 고양이를 불태우고 있던 아이들의 손에서 고양이를 구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픽시(Pixie)'는 동네 아이들로부터 가혹한 학대를 당했다.
-
48년간 고양이 사료 먹으며 집에 갇혀 있던 거북이, 수십 년 만에 외출 48년간 집에 갇혀 고양이 사료를 먹던 거북이가 수십 년 만에 외출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1977년부터 뉴욕의 한 저택에서 살아온 암컷 거북이 '로칼리나(Rockalina)'는 48년이나 외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
우체통 근처에서 '강아지 유기 박스'를 발견했는데..또 다른 박스 등장 우체통 근처에서 강아지들이 버려진 박스가 발견된 가운데 또 다른 유기 박스가 등장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Global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살몬암의 도로변에선 최근 퍼그 믹스 강아지 2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
사랑하는 반려견 없어진 뒤..'이웃집'에서 말린 '개고기' 발견한 보호자 한 보호자가 사랑하는 반려견이 없어진 뒤 이웃집에서 말린 개고기를 발견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ust share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국 사캐오주 아란야프라텟에서 거주하고 있는 타왓차이(Thawatchai) 씨는 어느 날 아침, 총소리를 들었다.
-
'엄마가 안 와요'...절단된 통나무 더미에서 웅크린 아기 동물들 포착 절단된 통나무 더미에 있던 아기 야생동물들이 천만다행히 구조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he Patriot Ledg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 코하셋에선 최근 한 벌목 업체가 나무 여러 그루를 베어내고 있었다.
-
도서관에서 살다가 퇴출당한 고양이..집 제공하는 집사 만나 '전화위복' 도서관에서 살던 고양이가 퇴출당한 가운데 고양이를 입양하겠다는 집사가 나타났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지역방송 KEN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공공도서관에선 최근까지 생후 8개월 생 암컷 고양이 '페퍼(Pepper)'가 머무르고 있었다.
-
주유소에서 흰색 SUV 밖으로 내쳐진 두 고양이의 상반된 결말 주유소에서 흰색 SUV 밖으로 내쳐진 두 고양이가 각기 다른 결말을 맞이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Click On Detroi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디트로이트 그랜드 리버 애비뉴의 한 주유소에서 이달 21일 새끼 고양이 2마리가 유기됐다.
-
열차 선로에 묶여 있던 개..'주인' 자처하는 남성 등판 '제 반려견입니다' 열차 선로에 묶여 있던 개가 구조된 가운데 자신이 개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났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지역방송 WCV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에버렛의 앙코르 카지노(Encore casino) 인근에선 암컷 개 '코코(Coco)'가 큰 변을 당할 뻔했다.
-
젖은 상태로 피 흘리며 귀가한 고양이, 병원 데려갔더니 '청천벽력' 진단 극악무도한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피를 흘리며 귀가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RA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웨이크 카운티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헨리(Henry)'는 이달 11일 실종됐다.
-
바다에서 튀어나와 서핑하는 서퍼 물어뜯은 무서운 바다사자 "악마 같았다" 한 바다사자가 바다에서 서핑하는 서퍼를 물어뜯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옥스나드 인근 바다에서 서핑을 하고 있던 라멘돌라(RJ LaMendola·남) 씨는 최근 끔찍한 일을 경험했다.
1 / 27